일상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종이컵피 한잔의 여유로움.... 오후를 넘어 저녁 시간으로 접어드는 시간 입니다. 오늘은 저는 생각이 많은 하루 인것 같습니다.그래서 마루겸,거실에 앉아 컵피 한잔을 마시며,생각에 잠겨 봅니다. 가끔은 종이컵피도 생각에 잠길수 있습니다. 나는 컵피 한목음을 마시며,꼬리에..꼬리를 무는 생각을 진정시켜 봅니다. 누군가 옆에 대화를 들어줄수 있는 상대가 있다는것 만으로 행복 한것 같습니다.저는 솔직히 말하면 제 이야기를 들어줄 상대가 없는것 같네요.누군가 저에게 이런 말씀을 하더군요.대화를 들어줄 생대가 없으면 풀,꽃,자연과 대화를 해 보라고.. 자연과 대화 할때는 영혼이 맑아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아직 영혼이 흐림인가 봅니다.나는 아직 세상 밖을 좋아 하는 마음이 있나 봅니다.그래서 누군가 이렇게 말합니다. 그래서 너의 몸을 그렇게 만.. 더보기 결혼을 포기 합니다. 결혼을 포기 합니다. 때론 주께 기도하며,매달려 봤습니다.그러나 대답이 없습니다. 너무나 오래 기도 했습니다. 그분은 빙그레 웃기만 합니다. 장애가 큰 짐이 됩니다.저또한 사귀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장애가 아무상관 없다고 했습니다. 너무나 좋았고,사랑 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장애가 짐이된다고 떠나 갔습니다. 마음이 압팠습니다. 눈을 못 감고 하늘로 떠나다. 아버지가 하늘로 떠났습니다. 아버지의 마지막 소원 나 결혼....죄송 합니다. 더보기 50km로만 달려! 도로에는 제한 속도가 있습니다 그러면 하늘에는 제한 속도가 있을까요.?그래도 하늘에도 규칙은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오늘아침에 이름모르는 새 한마리가 현관 창문에 머리를 무딪쳤습니다. 50km로만 달려야 하는데 100km로 달렸나 봅니다. 무딪쳤어 잠시 기절을 했습니다.아마 멍한 상태 일겁니다. 사람도 어디에 부딪치면 잠시 멍한 상태 이듯이 사람이아 동물이나 마찬가지 일거라 생각이 듭니다. 잡았어 보니 다친데는 없네요 그래서 조용한 곳에 놓아 둡니다.한 30분이 지났나요.정신을 차리고 하늘로 날아 갔습니다.이제는 100km달리지 말고 50km로만 달려~! 가끔은 이런 생각에 빠져 볼때도 있습니다.새가 되어 자유롭게 날고 싶다는 생각을 할때도 있습니다.제가 몸이 불편하다 보니 가끔은 이런 생각에 빠집니다... 더보기 죽음만일 최선의 선택 일까요.? 오늘 오후에 인터넷을 접속을 하니,송지선 아나운서가 자살을 했다는 소식을 읽으면서 참 마음이 압팠습니다.얼마나 마음이 힘들었으면 죽음 이라는 선택을 했을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러나,죽음만일 최선의 선택 일까.?생각을 한번 해보게 됩니다.저는 송지선 아나운서 마음을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저또한 지금은 아니지만,예전에는 죽을려고 했답니다.죽을려고 몇달동안 음식을 먹지 않고,그리고 전동스쿠터를 타고 절벽에 떨어져 보기고 했답니다.그러나 지금은 이렇게 살고 있답니다. 나의 목숨은 내마음 대로 할수가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누가 이런 말씀을 해주었답니다.너~장애인 이라서 마음 압프고,힘든냐~그러면 죽고 싶음 마음으로 다시 살아 보라고... 지금 생각해보니 참 내가 왜그랬을까.?생각을 합니다.지금도.. 더보기 봄~~~~!나물에 취하다. 봄과 여름 문턱에 있는 4월 입니다.여러분은 봄은 무엇이 생각 나시나요.?꽃,봄나물이 대표적인 이미지가 아닐까 합니다.지금 시골에는 몸나물 냄색가 가득 하답니다. 저의집 대문 앞에도 봄나물이가득 하답니다.응개나무 잎이 활짝 피었네요.응개나무 잎을 나물로해 먹습니다. 경상도에는 응개나무라고 무르는데,다른 지역에서는 어떻게 부르는지 모르겠네요. 이나무가 응개 나무랍니다. 두릅나무 처럼 가시가 있습니다. 잎을 먹습니다.이 응개나무는 제가 어릴쩍 부터 있었으니.대충 30년된 응개나무랍니다. 잎을 나물로 해먹는데 쓴맛이 난답니다. 봄나물은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었어 다른 비타민 영양제를 먹지 않아도 효과가 크다고 합니다. 더보기 강원래씨가 말했습니다 나를 인정하는 삶. 벌써 3월 달이 시작 되었네요.저는 일주일 넘게 감기와 싸우고 있습니다, 감기약에 취해 오늘도 몽롱한 상태인것 같습니다.또 많은 생각들이 나를 힘들게도 하네요. 어제 우연하게 TV를 보다가 클론 강원래씨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저는 무슨 이야기를 할까 하고 좀더 보다가 강원래씨가 사고나고 극복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오토바이 사고로 하반신 마비로 병원에 있을때,죽고도 싶었고,지인들에게 욕도 하고...그렇게 지내다가 주위에 장애인들 보고,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년간을 장애인들을 찾아가 그들을 이야기 장애인들의삶을 보면서도 많은 용기를 얻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장애인들에게 봉사도 하고 강의도 한다고 합니다.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드네요. 강원래씨가 했던말 중에 나를 참 부끄럽게 했던 말.. 더보기 내 마음은10센치미터 앞서가는데 나의 두다리는 5센치미터 뒤로.. 오늘은 내마음이 참 쓸쓸한 하루 인것 같습니다. 오늘 전동스쿠터는 잠시 뒤돌아 두고 내몸을 목발에 의지해 걸어 밨습니다. 한 발짝 못가 몇번이나 넘어지고,또 넘어지고... 다리에 힘도 없지만 다리가 점점 굳어지고...예전에는 목발을 짚고 초등학교를 다녔던 나의 두다리가 지금은 점점 굳어지고 있다는 것 내가 그동안 운동을 안해 나의 두다리는 점점 굳어지고.. 나의 게으름 때문에 나의 두다리는 굳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좀 그랬답니다. 정말 그랬답니다. 내 마음은10센치미터 앞서가는데 나의 두다리는 5센치미터 뒤로 가는 마음... 여러분은 아세요.? 앞으로 조금씩 운동을 하면서 내몸을 만들어 가야 될것 같습니다. 아무튼 오늘 하루는 쓸쓸하기도 하고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생각이 복잡한 하루인것 같습니다. 더보기 내 오른쪽손은 아바타.? 내 오른쪽 손은 아바타 입니다.무슨 소리냐구요.? 내 오른쪽 손은 내가 세상에 태어나면서 남들과 다르게 태어났습니다. 두다리도 그렇지만.... 내 오른쪽 손은 물건도 못짚고요.조금은 감각이 있지만..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한가지는 있는것 같습니다. 나의 몸을 지탱하는 일... 내 오른쪽 손은 아바타.? 왼쪽 손 손가락이 움직이면 오른쪽 손이 조금씩 움직입니다. 왼쪽손 혼자서는 움직일수가 없는데 말이죠.그런 내 오른쪽 손을 사랑 합니다. 여러분 남들과 다른 내모습을 소개 하는 이유는요.? 요즘 세상을 보면 몸을 건강한다 감사 할줄 모르고 절망 하는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저를 보시면서 ...볼것은 없습니다...^^^ 감사 하면서 살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더보기 때론,포기하는 삶이 아름답다. 오늘은 제 과거를 한번 뒤돌아 보려고 합니다. 특별한 과거는 없지만요....제 과거는 항상 기다림의 과거인것 같습니다.항상 기다림 속에서 외로움과 싸우고... 장애인으로 산다는것은.? 장애인으로 산다는것은 참 힘들고,늘 외로움 속에서 살아가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어릴쩍에는 몰랐습니다. 내가 장애인이라는 사실을 나이를 한살,두살 먹으면서 내가 한평생을 장애인으로 살아 가야된다는것을 사춘기를 지나고 부터 쟁애인 으로 살아가야 된다는 그때 부터 참 힘들었습니다. 몇천명 중에 왜?내가 장애인으로 태어났을까?하면서 참 원망을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죽으려고도 했답니다.여러분 죽는것 참 힘듭니다. 지금도 어디선가 죽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포기하세요. 저도 살고 있습니다. 저도 뭐...몇번 시도는 했으나.. 더보기 첫눈 그러나 방갑지 않는이유 오늘 경주에 첫눈이 내렸습니다.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그러나 첫눈이 방갑지만은... 오늘이 저의 아버지의 하늘나라로 가신날 입니다. 눈이 너무 많이 왔어 음식을 준비해야 하는데, 눈이 너무왔어, 음식도 준비도 못하고 서울에 계신 형님 이랑,눈나들도 갑자기 내린 눈때문에 참석을 못하네요. 저도 마음이 그렇지만,어머니가 더 마음이 않죠으신가 봅니다. 하늘에계신 저의아버지도 이해를 해주실거라 생각 합니다.아버지 사랑합니다. 올해만 마음만 받아주세요. 더보기 2011년 새해첫날 첫 Revu캐쉬를 신청하다.. 201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모두 행복한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블로그를 통해 Revu를 한지 6개월 정도 되었네요. 다시한번 Revu에게 감사드립니다. Revu를 통해 많은 이웃분들과 소통을 하게해 주신것 감사 드립니다. 그동안 6개월정도 모아둔 캐시를 신청했습니다.다른사람에게는 큰돈이 아니겠지만,저에게는 큰돈이랍니다. 제소개 에서도 말했다시피, 구지 강조하는것은 아니지만,저는 장애인 이랍니다. 저에게는 남들다 하는 취업이라는것은 꿈도 못꿈답니다. 그래서 Revu캐쉬가 큰돈이랍니다. 더보기 배추 한포기 값 금값..? 요즘 시람들 모여서 수다가 김장기치는 어떻게 하지..? 배추 한포기 값이 금값 이라던데...김장김치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배추 한포기가 얼마나 할까.?가격을 보니 오늘 기준으로 11.500원 비싸기는 비싸더군요. 저의 어머니는 배추가 아무리 비싸도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저의집 밭에 배추가 잘크고 있습니다. 이것이 도시와 농촌의 차이가 아닐까요.? 농촌에는 채초와 여러가지를 직접 씨뿌리고 키워 먹으니까 야채값이 올라가도 별걱정을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씨를 뿌리고 잡초도 뽑고..그기간은 힘들답니다.그래서 농촌사람들은 참 부지런 하답니다. 배장이와 개미 동화 이야기 아시죠.? 배장이는 농촌에 살기가 힘들죠. 더보기 그림으로 보는심리 테스트(집) 사람의 마음을 안다는 것은 참 어렵습니다.부모자식,친구,인관관계 상대의 마음을 안다는 것은 참 어렵습니다. 그림으로 상대의 마음을 조금은 알수가 있다고 합니다. 100%맞는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신도 아닌데,상대의 마음을 알겠습니까.? 재미삼아 여러분도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친구나,가족에게 그림을 그리게 합니다.그림테스트는 여러가지 그림이 있습니다. 집에대해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집은 가정환경을 뜻한다고 합니다.] A그림 집이 있습니다. 아주간단합니다. A라는 학생이 있다고 합시다. A라는 항생이 위그림을 그렸다고 하면,A라는 항생은 집이라는 공간이 싫은 공간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집에 들어오기가 싫은 항생...집은 불행한 공간이라고 생각 한다고 합니다. B그림 창문이 있네요. B라는 학생은 밖.. 더보기 돈 만원과 어머니....... 오늘 우리동네 마을 사람들이 모여 피서(놀려)를 갔습니다. 오리 고기를 먹으려 간다고 합니다.물론, 저의 어머니도 다리 압픈 몸을 이끌며 갔습니다. 오늘 아침 어머니께서는 돈 만원을 주며 점식때 식혀 먹으라고..(우리동네는 칼국수,콩국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저에게 돈 만원을 줍니다. 나는 어머니께 점식 챙겨 먹을 테니 걱정 마시고 다시 돈 만원을 어머니께 주었습니다. 한편으로 자식으로써 마음이 찡해옵니다. 내가 좀...건강하고 이런 몸이 아니면 어머니를 모시고 맛있는 것도 싸주고,구경도 할텐데... 항상 마음이 압프답니다. 어머니께서는 이런 말씀도 하십니다. 나만 맛있는거 먹으로 갔어 미안하다.너는 항상 집에만 있어 나가지도 못하고 미안하다. 나는 말합니다. 어머니 나 대신 좋은 구경하고,맛있거 많.. 더보기 내 마음을 밴치에 두고 오다. 오늘도 경주에는 덥네요.30도가 넘어가고 있네요. 저는 어머니 심부름 으로 우리 동네에 하나 밖에 없는 구멍가게 다녀오면서 우리마을 지키는 당산나무 그늘에서 잠시 쉬어봅니다. 마을 마다 동네를 지키는 나무는 다 있을 겁니다. 우리 동네 지키는 나무는 어른신들 말로는 100년 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나무 위쪽에는 잠시 쉬어 갈수 있는 밴치가 있습니다. 누구든지 왔어 잠시 쉬어 갈수 있는 공간... 나는..문득 밴치을 바라보며.. 밴치에 앉자보고 싶다는 생각. 나의 두다리를 바라봅니다.. 기어서 올라가봐..주위에 사람없나두리번....사람들이 있네요. 나는 내마음을 밴치에 두고..집으로 왔습니다. 더보기 "죽고,산다는것은"마음 먹기에 달려있다. WI9YtPeTT/hAvWpNKclgxg== 제가 아는 지인이 몇일 전에 입원을 했습니다. 나는 오늘 아침에 몸은 어떤지,검사 결과는 나왔는지 궁금해 전화를 했습니다. 검사 결과는 나왔습니까? 지인:몇일더 있어야 나온다. 나:긴장은 안되세요? 지인:안되는데.. 나:검사 결과가 안좋게 나오면 어떻하죠? 지인:죽을병이면 죽고,살병이면 살고.... 지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다 마음 먹기에 달려있다고.. 담대 하게 말했습니다. 시편 31편 14절 - 24절 24절 : 강하고 담대하라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취시고 주의 인자하심으로 (16절 ),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베푸신 크신 은혜로 (19절) 강하고 담대하게 하옵소서. 나는 전화를 끊고 한참을 생각에 잠겼습니다. 죽고,사는다.. 더보기 그럼,"왼손잡이도 장애인" 인가요? 몇일 전에 믹스 가족중 내글을 보시고 그럼,"왼손잡이도 장애인" 인가요?라고 댓글을 보면서나를 한번더 뒤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아~내가 장애인 이라고 말하는 순간부터 나는 장애인이구나. 왼손잡이도 장애인? 세상에 장애인 아닌 사람은 한명도 없다는 것입니다. 나는 아직도 장애인 굴레 속에서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는 그분께 감사 하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나를 또한번 뒤돌아 보게 해주신 그분의 충고.!! 다시 한번 감사 하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감사 합니다. 꾸벅~~~~~~~^^ 더보기 "내 몸이 햇볕 속으로 들어가다" 이번 연휴기간 동안 경주에는 2일동안 비가 내렸습니다. 나는 비를 좋아 하지만, 내몸은 비를 싫어 합니다. 내몸이 왜..!비를 싫어 할까요? 비가 오면 내몸은 점점 굽어집니다. 할머니 들이 허리압프다고 하면 내일 비가 오겠구나..하는소리..! 저 또한 내몸이 일기예보랍니다. 저..같은 장애인들이 아마 같을 겁니다. 저는 사계절 중에 여름이 좋답니다. 내몸이 좋다고 합니다. 오늘은 비가 그치고, 하늘위로,구름사이로 햇빝이 비춥니다. 나는 어느세 햇볕에 내몸을 마끼며..작은 행복을 느겨봅니다. 더보기 19세 미만 관란불가"파리 너지금 무슨짓" 5분뒤........파리의 운명은.....?여러분의 상상해 마낍니다..............^o^ 더보기 벗꽃은 바람을 타고..... 따사로운 오후...나는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소리... DJ: 지금 전국에 지금 벗꽃 축제가 한창 입니다. 나는 경주에도 벗꽃 축제가 한창........ 저의 집에서 경주시내 까지 대충 40분 거리.. 나는 왜 못가는가?... 나는 나의 두다리를 바라 봅니다. 나는 눈을 감습니다.-짧은 생각 긴 생각- 더보기 행복은 아주 가까운 곳에.... 어제 밤에 어머니 께서 고열이 났습니다. 그래서 찬물로 머리에 찜질을 해주다보니 새벽3시가 넘었어 잘을 잤네요. 저의 어머니는 몸속에 담석이 있습니다..수술을 해야 하는데 연세가 많았어 못하고 있습니다.또 고혈압도 있으시고,다리도 많이 압프시고..... 오늘 아침은 눈뜨기가 싫었습니다. 매일같은 하루가 시작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저는 경주에 살면서도 경주 시내를 자주 못나갑니다. 6개월 전에 한번 갔다 왔나요.^^ 몸도 마음도 피곤한 가운데..... 우리집 또순이를 보면서 행복을 ...... 또순이가 봄 햇살 아래 잠자는 모습에........ 아~~~~~~!작은 행복을 .......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니고 아주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더보기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출처:유투브 동영상 큰큰일을 이루기 위해 힘을 주십사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겸손을 배우라고 연약함을 주셨습니다.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는 건강을 구했더니, 보다 가치 있는 일을 하라고 병을 주셨습니다. 행복해지고 싶어 부유함을 구했더니, 지혜로와지라고 가난을 주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칭찬을 받고자 성공을 구했더니, 뽐내지 말라고 실패를 주셨습니다. 삶을 느낄 수 있는 삶, 그 자체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구한 것 하나도 주시지 않았지만, 내 소원 모두 들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못하는 삶이었지만, 내 마음속에 진작에 표현 못한 기도는 모두 들어주셨습니다. 나는 가장 많은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더보기 너는 행복하니? 나는 힘든데... 52976BF5191741DBA8E73753F9A0FD51 일요일 오후 이쁜이가 춘곤증 에 못 이겨 잠을 자네요. 봄이 왔나 봅니다. 우리 이쁜이도 봄의 춘곤증 앞에서는..... 너는 행복하니? 나는 힘든데........ 이렇게 일요일 오후가 지나가고 있네요.... 블로그 서비스에 따라 붙여넣기가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더보기 어머니 저는 가슴으로 울었습니다. 벌써 3년이 지나가고 있네요. 저의 아버지가 암투병으로 가신지가 3년이 되어 가네요. 저의 아버지는 절립선 암으로 수술을 3번 정도 했습니다. 마지막 에는 연세가 많았어 수술을 못했습니다. 아버지가 너무나 압파 하실때........ 저는 기도 밖에 할수가 없었습니다. 아버지의 압픔을 내게 달라고.... 그러나 끝내는 저 하늘 나라로 갔습니다. 6개월 정도 투병하다.. 가실때 나를 보며 눈물 흘리시면.... 저는 항상 마음이 압프네요.. 아버지의 마지막 소원 못 이루어 주었어. 어머니는 지금도 가끔 말씀 하십니다. 너 아버지 가실때 왜 눈물 한방울 흘리지 않았냐고....... 어머님! 저는 가슴 으로 울었다고... 저는 가슴 으로 울었습니다. 더보기 우리집 기염둥이 초롱이 초롱이를 소개 합니다. (카카리키) 라는 앵무새 입니다. 제가 이유식 하며 키웠고요.^^노란색이 초롱이 입니다. 초롱아 이름 부르면 따라오는 귀염둥이 초롱입니다. 더보기 요즘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가? 나의 뇌구조 요즘 나의 생각.............. 나의 삶 꼬리표 장애인 내가 극복할 문제인것 같다. 어머니 요즘 많이 압프다. 항상 기도 중........... 하나님 나의 영원한친구........ 친구 나의 삶 속에 .......... 속마음 까지 말할수 있는 친구 생겼으면 좋겠다. 외로움 항상 혼자 생활을 하다보니... 외로움................ 이성친구 ................ 생겼으면 좋겠지만.......... 포기 하려고 한다. 더보기 땡땡이 보험 회사에서 전화 왔습니다. 오늘 땡땡이 보험 회사에서 전화 왔습니다. 여보세요? 여기는 땡땡이 보험 회사 입니다. 아네 그렇습니까? 우리 땡땡이 보험 회사 상품 중에 좋은 상품이 있습니다. 여성분(아가씨)인가 모르지만... 우리 상품은 80세까지 보장되고... 잔깐만요......저는 장애인 인데 가입이 됩니까? 갑자기.... 전화를 끊어버린다. 뚜뚜............... 먼가 모를 쓸쓸함이 밀려 온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