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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토리

어머니 저는 가슴으로 울었습니다.

벌써 3년이 지나가고 있네요.

저의 아버지가 암투병으로 가신지가 3년이  되어 가네요.

저의 아버지는 절립선 암으로 수술을 3번 정도 했습니다.

마지막 에는 연세가 많았어 수술을 못했습니다.

 

아버지가 너무나 압파 하실때........

저는 기도 밖에 할수가 없었습니다.

아버지의 압픔을 내게 달라고....

 

그러나 끝내는 저 하늘 나라로 갔습니다.

6개월 정도 투병하다..

가실때 나를 보며 눈물 흘리시면....

저는 항상 마음이 압프네요..

아버지의 마지막 소원 못 이루어 주었어.

어머니는 지금도 가끔 말씀 하십니다.

너 아버지 가실때 왜 눈물 한방울 흘리지 않았냐고.......

어머님! 저는 가슴 으로 울었다고...

저는 가슴 으로 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