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리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문 없는세상은 언제 올까.? 제가 사는 곳은 시골인데요 집 집마다 대문이 없습니다.아직 까지는 정이 있지요.예전에 비했어 시골도 조금씩 사라져 가지만,그래도 아직 까지는 시골에는 이웃집이 친척이고,음식도 나누어 먹고 정이 남아 있습니다.그래서 시골을 좋아 하나 봅니다. 그러나,시골도 시간이 흐르면 위 사진처럼 집 집마다 대문이 생기고,방범창이 설치가 되겠죠.정이 사라지고 도시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사는곳도 시골이지만 점점 건물이 들어 오고 있네요.자연은 조금씩 사라져 가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압파 옵니다. 더보기 신정홈타운 23층에 유리교체 23층 아찔한 작업 신정홈타운 외부 베란다 16T복층 유리 블량 유리 사이에 습기로 뿌였게 되었습니다. 사다리 차로 23층 작업 아찔한 작업 입니다. 23층에서 본 자동차는 장난감차로 보이네요. 더보기 때론,포기하는 삶이 아름답다. 오늘은 제 과거를 한번 뒤돌아 보려고 합니다. 특별한 과거는 없지만요....제 과거는 항상 기다림의 과거인것 같습니다.항상 기다림 속에서 외로움과 싸우고... 장애인으로 산다는것은.? 장애인으로 산다는것은 참 힘들고,늘 외로움 속에서 살아가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어릴쩍에는 몰랐습니다. 내가 장애인이라는 사실을 나이를 한살,두살 먹으면서 내가 한평생을 장애인으로 살아 가야된다는것을 사춘기를 지나고 부터 쟁애인 으로 살아가야 된다는 그때 부터 참 힘들었습니다. 몇천명 중에 왜?내가 장애인으로 태어났을까?하면서 참 원망을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죽으려고도 했답니다.여러분 죽는것 참 힘듭니다. 지금도 어디선가 죽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포기하세요. 저도 살고 있습니다. 저도 뭐...몇번 시도는 했으나.. 더보기 죽은거니?살아있는거니?[이쁜이의 하루....] 더보기 한낮 불볕더위를 씻어 주는 소나기 경주에는 며일째 불볕더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덥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네요. 낮에 불볕더위가 밤까지 이어져 밤에도 잠을 못 이룰 정도로 밤에 잠을 못 이룬 답니다. 밤에 잠을 못 자니까, 온종일 몽롱한 상태.... 오늘도 아침 부터 몽롱한 상태 어젯밤 에도 잠을 못 잤답니다. 아침부터 불볕더위로 시작해 불볕더위로 끝나는 게 아닌가 싶더니.. 그래도 오후에는 잠깐이나마 소나기가 내리네요. 한번 들어 볼까요.? 소나기 소리는 제가 직접 녹음한소리 입니다. 여러분도 잠시 나마 더위를 날려 버리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고양이가 강아지가 되고 강아지가 고양이가 되고 입장 바꿔 생각 어제 전동스쿠터가 길을 가다 고장이 났어...목발을 짚고 집까지 왔습니다.집에 왔어 스비스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나: 전동스쿠터가 고장 났어 전화를 했습니다.스비스센터: 아그래요? 오늘은 늦었으니 내일 오전에 전화 드리겠습니다. 오늘 오전을 기다리다가 전화가 오지 안왔어... 나: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주신다고....했어 안왔어 전화를 했습니다. 스비스센터: 깜빡...했다고 .......다시 알아 보고 전화를 준다고 한다. 하루 종일 기다려도 전화가 없다..... 나는.스비스센터 직원 분께 말하고 싶다.. 딱....하루라도 장애인이 되어 보시라고.. 전동스쿠터는 장애인들에게 손과 발이 되느데.... 참.............그러네요. 더보기 그래도....... 왜? 이렇게 고난만 주십니까? 그래도 감사 하지 안는가? 기도 할수 있는 손이 있으니까. 왜? 이렇게 압픔만 주십니까? 그래도 감사 하지 안는가? 다름 사람의 압픔을 대신 압파할 심장이 있지 안는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