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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토리

돈 만원과 어머니.......

오늘 우리동네 마을 사람들이 모여 피서(놀려)를 갔습니다.

오리 고기를 먹으려 간다고 합니다.물론, 저의 어머니도 다리 압픈 몸을 이끌며 갔습니다.

 오늘 아침 어머니께서는 돈 만원을 주며 점식때 식혀 먹으라고..(우리동네는 칼국수,콩국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저에게 돈 만원을 줍니다. 나는 어머니께 점식 챙겨 먹을 테니 걱정 마시고 다시 돈 만원을 어머니께 주었습니다.

 

출처 네이버

 

한편으로 자식으로써 마음이 찡해옵니다.

내가 좀...건강하고 이런 몸이 아니면 어머니를 모시고 맛있는 것도 싸주고,구경도 할텐데...

항상 마음이 압프답니다. 어머니께서는 이런 말씀도 하십니다. 나만 맛있는거 먹으로 갔어 미안하다.너는 항상 집에만 있어 나가지도 못하고 미안하다.

나는 말합니다. 어머니 나 대신 좋은 구경하고,맛있거 많이 먹고 오시라고...

 

나는 하나 결심한게 있습니다.

저의 아버지를 암투병 으로 그렇게 보내고...

부모님께서 살아 있을때 잘하자고... 근데 그게 잘안되네요.

그래서 자식 으로써 항상 마음이 압파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