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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포기 합니다. 때론 주께 기도하며,매달려 봤습니다.그러나 대답이 없습니다.
너무나 오래 기도 했습니다.
그분은 빙그레 웃기만 합니다.
장애가 큰 짐이 됩니다.저또한 사귀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장애가 아무상관 없다고 했습니다.
너무나 좋았고,사랑 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장애가 짐이된다고 떠나 갔습니다.
마음이 압팠습니다.
눈을 못 감고 하늘로 떠나다. 아버지가 하늘로 떠났습니다.
아버지의 마지막 소원 나 결혼....죄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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