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장애인

스마트폰이 장애인에게 꼭 필요한 이유? , 요즘 들어서 IT기술의 날로날로 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눈만 뜨면 새로운 스마트폰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 근데 왜? 장애인에게 스마트폰 필요 할까요.? 그건 바로 음성 기술 때문이라고생각 합니다. 음성 기술이란 건 음성을 글자 로 바꿔주는 기술인데 일반 휴대폰에서는 음성 기술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이 나온 이후 부터는 스마트폰과 함께 음성 기술이 발전해왔습니다. 특히 손이 불편한 장애인 에게는 휴대폰 으로 문자를 보낼때 치기가참 힘겨울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스마트폰 음성 기술 발달로 장애인이 휴대폰으로 문자를 보낼때 음성으로 보낼 수 있기때문에참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장애인 입니다.저는 두다리와 오른쪽이 불편 한데,블로그에 한번 글 포스팅을 하려면,다른 사람들 보다 몇배 시간이 걸린.. 더보기
때론,포기하는 삶이 아름답다. 오늘은 제 과거를 한번 뒤돌아 보려고 합니다. 특별한 과거는 없지만요....제 과거는 항상 기다림의 과거인것 같습니다.항상 기다림 속에서 외로움과 싸우고... 장애인으로 산다는것은.? 장애인으로 산다는것은 참 힘들고,늘 외로움 속에서 살아가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어릴쩍에는 몰랐습니다. 내가 장애인이라는 사실을 나이를 한살,두살 먹으면서 내가 한평생을 장애인으로 살아 가야된다는것을 사춘기를 지나고 부터 쟁애인 으로 살아가야 된다는 그때 부터 참 힘들었습니다. 몇천명 중에 왜?내가 장애인으로 태어났을까?하면서 참 원망을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죽으려고도 했답니다.여러분 죽는것 참 힘듭니다. 지금도 어디선가 죽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포기하세요. 저도 살고 있습니다. 저도 뭐...몇번 시도는 했으나.. 더보기
"장애인은 장난감이 아니다." 오늘 아침 네이버 뉴스에 "장애인에 인분먹인 "기사를 보고, 마음이 압프고 화가 납니다. 10대소녀들이 왜 째려본다고 뺌을 때리고.담배 불로 상처를 내고,그것도 모자라 사람의 인분을 먹이고.. 이런 기사 내용 입니다. 장애인은 장난감이 아닙니다. 이리 던지고,저리 던지고 장난감이 아닙니다. 제가 장애인 이라고 장애인 입장을 드는것은 아닙니다. 사람은 누구나 공평 합니다. 장애인이나,비장애인이나 공평 합니다. 2010/07/28 - [마이스토리] - 장애인 콜택시 서비스 너도 땅따먹기 하니? 2010/06/04 - [마이스토리] - 노인 연금제도에서 "장애인 연금제도"? 2010/06/01 - [마이스토리] - 그럼,"왼손잡이도 장애인" 인가요? 2010/05/04 - [마이스토리] - 장애인은 왜? 소리.. 더보기
전동스쿠터에도 차단기가 있다? 장애인에게 발이 되어주는 전동수쿠터 .할아버지,할머니들도 많이 타고 다니는.. 전동스쿠터 저또한 지난번에 전동스쿠터가 고장이나 서비스를 했는데 1주일 넘게 고생한적이 있습니다. 근데, 전동스쿠터에도 일반 가정집 처럼 전기를 차단기(두꺼비집)가 있다는것 여러분은 알고 있나요? 장애인들 에게는 이런 일이 많을겁니다. 전동스쿠터를 타고가다 키를 켜는데 전원이 안들어 올때 참 황당하죠..... 중간에서 서비스를 부를수도 없고,서비스가 잘되어 있으면 모를까? 아직까지 우리나라 장애인 현실이죠. 그럼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전동스쿠타가 갑자기 전원이 안들어 올때.. 첫번째 사진은 전원이 안들어 올때 사진 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전원이 들어 올때 사진 입니다. 정상 사진입니다. 그럼 어떻게 하는냐? 전동스쿠터 뒤를 .. 더보기
1센티미터(cm) 벽 오늘 경주에는 하루 종일 비가 옵니다.나는 창 밖을 보면서..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장애인에게 1센티미터(cm)벽........ 1센티미터(cm)벽(턱) 나추면 장애인 들도 행복 하게 살수가 있습니다. 저는 작년에 훨체어를 타고 시내를 체험 한적이 있습니다.센티미터(cm)벽(턱)이 많아 갈수가 없는 곳이 많았습니다. 저는 몇일 전에 소비자 고발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장애인의 소비자 실태......방송 장애인 외출....... 어느 장애인 부부가 외출을 하는데.. 턱이 너무 많아 갈때가 없다는것.... 센티미터(cm)벽(턱) 나추면 너무나 행복 할텐데... 장애인 편견........ 정상 인이 옷가게 가면...옷가게 주인 오셔 오십시오 인사... 옷에 대해 설명도 잘해..... 장애인이 옷가게 가면..... 더보기
고양이가 강아지가 되고 강아지가 고양이가 되고 입장 바꿔 생각 어제 전동스쿠터가 길을 가다 고장이 났어...목발을 짚고 집까지 왔습니다.집에 왔어 스비스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나: 전동스쿠터가 고장 났어 전화를 했습니다.스비스센터: 아그래요? 오늘은 늦었으니 내일 오전에 전화 드리겠습니다. 오늘 오전을 기다리다가 전화가 오지 안왔어... 나: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주신다고....했어 안왔어 전화를 했습니다. 스비스센터: 깜빡...했다고 .......다시 알아 보고 전화를 준다고 한다. 하루 종일 기다려도 전화가 없다..... 나는.스비스센터 직원 분께 말하고 싶다.. 딱....하루라도 장애인이 되어 보시라고.. 전동스쿠터는 장애인들에게 손과 발이 되느데.... 참.............그러네요. 더보기
4월20일 나는 화가 나는 이유? 출쳐: 네이버 나는 매년 4월20일만 다가오면 화가 나네요. 여러분은 4월20일 무슨날 인지 아세요? 장애인의 날~~~~~~~~~~~~! 4월20일만은 장애인 천국~~~~~~~ 마음이 참 찡에 오네요. 장애인은 특별 하지도...다같은 세상속에서 하나의 구성원 일뿐인데.. 나는 말하고 싶다. 사람들은 말한다 편견을 같지 말라고..장애인 이나 비장애인 이나 같다고..... 나는 느낀다.... 아직도 편견은 많다고...물론..저또한 장애인 이지만 장애인도 세상을 바라보는 편견을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마지막으로... 비장애인+장애인 함께 세상속에서 걸어 같으며 좋겠습니다. 내가 생각 하는 장애란? 몸이 불편한 것이 장애가 아니라.. 마음이 병든게 정말 장애가 아닐까 싶네요. 더보기
여러분은 친구가 몇명 입니까? 하루 종일 저는 이런 생각을 한번 해봅니다. 나에게는 친구는 명몇이 있을까? 제 생각은 친구는 두가지 분류가 있는것 같습니다. 첫번째는.........강물 처럼 흘러 가는 친구......... 친구라는 이름만 가진 친구...... 두번째는 인생을 같이 걸어 가는 친구....... 마을의 입구에 우뚝 서있는 느띠나무 친구...... 나는........ 첫번째 강물 처럼 흘러 가는 몇명이 있는 같네요... 나는 그 친구들에게 같은 마음으로 다가 가지만.... 그 친구들은 제가 장애인 이라는 벽을 넘기에는 아직도 편견 이라는게..........있네요. 오늘의 나의 작은 생각 더보기
나는 아직도 천사를 기다리고 있는가? 오늘 경주에 하루 종일 비가 오네요. 창문 넘어로 비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시 빠져봅니다. 기다림.................... 나의 첫사랑은 지금 어디서 무엇 할까? 결혼했어 얘가 몇명일까? 그리고....... 사귀다가 헤어진 그사람은 무엇 할까?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을 해보니 마음이 좀 우울해 오네요. 헤어진 이유가 다 제가 장애인 이유로 다들 떠나 갔습니다. 몸이 좀 불편한 것 인데, 다를 이해를 못 하더라고요. 오늘도 나를 이해줄 천사가 있을거라 믿으며... 기도합니다. 더보기
전동 스쿠터를 버리고 목발을 다시 짚다 8년전 저는 목발을 짚고 조금씩 걸어 다니며 조금씩 운동도 하고 그랬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편한 것만 좋아 하는 마음...... 저도 그랬습니다. 전동 스쿠터가 생기고 부터 운동도 안하고 편한 길만 걸어 갈러고....하는 마음 더 늦기 전에 내몸이 굳기 전에 전동 스쿠터를 버리려고 합니다. 지금은... 한 목발을 짚고 한발 짝도 못 걷지만.... 한걸음 가다보면....도착점이 보이지 않을까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