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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토리

첫눈 그러나 방갑지 않는이유

오늘 경주에 첫눈이 내렸습니다.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그러나 첫눈이 방갑지만은...

오늘이 저의 아버지의 하늘나라로 가신날 입니다. 눈이 너무 많이 왔어 음식을 준비해야 하는데, 눈이 너무왔어,

음식도 준비도 못하고 서울에 계신 형님 이랑,눈나들도 갑자기 내린 눈때문에 참석을 못하네요.

저도 마음이 그렇지만,어머니가 더 마음이 않죠으신가 봅니다.

하늘에계신 저의아버지도 이해를 해주실거라 생각 합니다.아버지 사랑합니다.

올해만 마음만 받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