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에 믹스 가족중 내글을 보시고 그럼,"왼손잡이도 장애인" 인가요?라고 댓글을 보면서
나를 한번더 뒤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아~내가 장애인 이라고 말하는 순간부터 나는 장애인이구나.
왼손잡이도 장애인? 세상에 장애인 아닌 사람은 한명도 없다는 것입니다.
나는 아직도 장애인 굴레 속에서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는 그분께 감사 하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나를 또한번 뒤돌아 보게 해주신 그분의 충고.!!
다시 한번 감사 하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감사 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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