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저는 목발을 짚고 조금씩 걸어 다니며
조금씩 운동도 하고 그랬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편한 것만 좋아 하는 마음......
저도 그랬습니다.
전동 스쿠터가 생기고 부터 운동도 안하고
편한 길만 걸어 갈러고....하는 마음
더 늦기 전에 내몸이 굳기 전에 전동 스쿠터를
버리려고 합니다.
지금은...
한 목발을 짚고 한발 짝도 못 걷지만....
한걸음 가다보면....도착점이 보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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