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주에는 하루 종일 비가 옵니다.
나는 창 밖을 보면서..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장애인에게 1센티미터(cm)벽........
1센티미터(cm)벽(턱) 나추면 장애인 들도 행복 하게 살수가 있습니다.
저는 작년에 훨체어를 타고 시내를 체험 한적이 있습니다.
센티미터(cm)벽(턱)이 많아 갈수가 없는 곳이 많았습니다.
저는 몇일 전에 소비자 고발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장애인의 소비자 실태......방송
장애인 외출.......
어느 장애인 부부가 외출을 하는데..
턱이 너무 많아 갈때가 없다는것....
센티미터(cm)벽(턱) 나추면 너무나 행복 할텐데...
장애인 편견........
정상 인이 옷가게 가면...옷가게 주인 오셔 오십시오 인사...
옷에 대해 설명도 잘해.....
장애인이 옷가게 가면....
주인을 불러도 대답이 없습니다.
주인이 하는말: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가 된다고 가라고 합니다.
저는 정말 티비를 보면서 할말이 없습니다.
센티미터(cm)벽(턱) 나추면 정말 행복한 세상이 될텐데...
마음이 압파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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