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저는 이런 생각을 한번 해봅니다.
나에게는 친구는 명몇이 있을까?
제 생각은 친구는 두가지 분류가 있는것 같습니다.
첫번째는.........강물 처럼 흘러 가는 친구.........
친구라는 이름만 가진 친구......
두번째는 인생을 같이 걸어 가는 친구.......
마을의 입구에 우뚝 서있는 느띠나무 친구......
나는........
첫번째 강물 처럼 흘러 가는 몇명이 있는 같네요...
나는 그 친구들에게 같은 마음으로 다가 가지만....
그 친구들은 제가 장애인 이라는 벽을 넘기에는
아직도 편견 이라는게..........있네요.
오늘의 나의 작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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