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생신 입니다.
올해도 그냥 넘어 갑니다.
자식 으로 그냥 넘어가는 어머니 생신을 보며...
가슴속 한 구석이 찡 하다 못해 압파 옵니다.
아버지가 돌아 갔신후...
부모님 살아 계실때 잘해 드리 자고 말을 하시만...
돌아 갔을때 후회말고..
지금 으로선 제가 어머니께 해드릴께 없네요.
불효 자는 그냥 웁니다.
해줄께 없어서..
다 해주고 싶은데..
그냥 당신을 바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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