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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토리

음력 3월 29일은?

 

 


 

 어머니 생신 입니다.

올해도 그냥 넘어 갑니다.

자식 으로 그냥 넘어가는 어머니 생신을 보며...

가슴속 한 구석이 찡 하다 못해 압파 옵니다.

 

 


 

 아버지가 돌아 갔신후...

부모님 살아 계실때 잘해 드리 자고 말을 하시만...

돌아 갔을때 후회말고..

지금 으로선 제가 어머니께 해드릴께 없네요.


 


 

 불효 자는 그냥 웁니다.

해줄께 없어서..

다 해주고 싶은데..

그냥 당신을 바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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