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 아는 사람이 개인 적인 사정 으로 카드 명세서를 저의 집 주소로 했습니다.
휴대폰 벨 소리가 울립니다.
나: 여보세요?
아는사람: 5월달 카드 명세서를 불러 주라.
나:5월달 명세서는 돈이 땡땡 나왔습니다.
아는사람: 휴대폰에 전송된 돈이랑 맞지 않는다고..화를 낸다.
나: 맞는데...
아는사람: 화를 낸다.
아는사람:화를 내면서 "너 그것밖에 못해..
"나이 값도 못해"라고 하며 전화를 끊어 버린다.
조금 후해 다시 전화가 옵니다.
아는사람: 카드사에 전화를 했어 물어 보니 너 말해준 거랑 돈이 맞다고..
나에게 미안하다고 사과를 한다.
나:아니요, 괜찮습니다.
나는 전화를 끊고......사과는 받았지만...
가슴 한구석이 압파 옵니다.
참.....인간 관계 참 어렵습니다.
나는 진실로 상대를 대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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