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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토리

내가 바라볼수 있는곳 내마음속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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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에 문득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내가 볼수 있는 곳은 너무나 작구나.

저의 집 공간 ,거실 문을 열면 보이는 산,하늘,마당

여러분은 이해가 안가시죠.^^



 

 나는 항상 나에게 묻습니다.

나는 특별하니?

다른 사람이 나를 볼때 특별하게 보니까?

특별 한거지 나는 특별 하지 않습니다.

어머니 이야기론.....

제가 태어나자 마자 뒤집 지도 못 하고, 걷지도 못했다고 합니다.

그때는 지금 처럼 병원이 많지 않았다고 하네요.

저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 제가 태어 났으면 장애인 으로 태어 났을까?

생각........



 

 외롭고,힘들다.

늘 혼 자라는 생각.......늘 혼자지만..^^

사람들이 나를 너무 압프게 한다.

나는 늘 그자리에 있는데...

 정말 나를 있는 모습 그대로 바라 볼수 있는 사람들과 소통 하고 싶다.

 나는 두가지 일을 해보고 싶다.

첫번째는....

어머니가 나를 업고 학교를 다녔던 거처럼...

어머니를 업어 주고 싶다.

두번째는 여행이다..

딱 하루 지만 내가 보고 싶은 곳을 여행을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