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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토리

"타임머신"타고 과거로 가다. yu1Rw2U1RtlAvWpNKclgxg== 오늘 아침 어머니께서"키"를 수리 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거로 여행을 떠나 봅니다. 여기서 "키"는 자물쇠 여는 "키가 아닙니다. 곡식을 터는 키입니다. "여러분"키 하면 무슨 생각이 드나요? 저는 "오즘싸개"가 생각이 나네요. 저는 어머니 말씀으론...... 엣날에는 "애들이" 오즘을싸면 키를 쓰고 온 동네에 "소금을 얻으로 다녔다고 합니다. 아직도 저의 집은 곡식을 터는데 키를 사용 합니다. 아직도 저의 어머니 께서는 키를 사용 하는게 편하다고 말씀 하십니다. 잠시,나마 과거로 여행을 떠나 봅니다. 더보기
노인 연금제도에서 "장애인 연금제도"? 몇일 전에 우편물 하나를 받았습니다. 우편물 봉투를 보니"2010년 7월 장애인연금제도"가 시행됩니다. 나는 우편물 봉투를 열어 내용을 보니.. 올 7월부터 장애인연금제도가 시행됩니다. 하는 인사말과 함께... 장애수당에서 장애인연금제도 이름이 바뀐다고 합니다. 장애인연금은 무엇이 달라지는가? 13만원을 받고 있는 장애인은 15만원 2만원 추가 된다고 합니다. 12만원을 받도 있는 장애인은 14만원 2만원 추가 된다고 합니다. 장애수당을 받지 않는 장애인은? 읍,면,동에서 시청 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장애인연금제도에 더 궁금하다면 국번없이 129로 전화 하시면 친절 하게 알려줍니다. 7월 부터 시행되는 장애인연금제도가 저도 장애인이지만 모든 장애인들에게 조금 이나마 힘이 될길 바래봅니다. 더보기
그럼,"왼손잡이도 장애인" 인가요? 몇일 전에 믹스 가족중 내글을 보시고 그럼,"왼손잡이도 장애인" 인가요?라고 댓글을 보면서나를 한번더 뒤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아~내가 장애인 이라고 말하는 순간부터 나는 장애인이구나. 왼손잡이도 장애인? 세상에 장애인 아닌 사람은 한명도 없다는 것입니다. 나는 아직도 장애인 굴레 속에서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는 그분께 감사 하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나를 또한번 뒤돌아 보게 해주신 그분의 충고.!! 다시 한번 감사 하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감사 합니다. 꾸벅~~~~~~~^^   더보기
우리동네 하나밖에 없는"구멍가게" 제가 사는 곳은 경주 하고도 "석읍"이라는곳 시골 동네 입니다. 우리 동네는 시골이라 "구멍가게" 하나 밖에 없습니다. 차로 10-15분정도 가면 마트가 있습니다. 구멍가게 이름은"석읍 휴게소" 입니다. 시골은 작은 구멍가게 지만 있을것 있고, 없을것 없답니다. 가게 왼쪽에는 "손칼국수가게"있습니다 여름철에는 냉면도 합니다. 오른쪽을 보니 팬션이 보이네요.^^6개월 전에 생겼답니다. 제가사는 시골 동네지만 조금씩 변화들이 생기네요. 더보기
"내 몸이 햇볕 속으로 들어가다" 이번 연휴기간 동안 경주에는 2일동안 비가 내렸습니다. 나는 비를 좋아 하지만, 내몸은 비를 싫어 합니다. 내몸이 왜..!비를 싫어 할까요? 비가 오면 내몸은 점점 굽어집니다. 할머니 들이 허리압프다고 하면 내일 비가 오겠구나..하는소리..! 저 또한 내몸이 일기예보랍니다. 저..같은 장애인들이 아마 같을 겁니다. 저는 사계절 중에 여름이 좋답니다. 내몸이 좋다고 합니다. 오늘은 비가 그치고, 하늘위로,구름사이로 햇빝이 비춥니다. 나는 어느세 햇볕에 내몸을 마끼며..작은 행복을 느겨봅니다. 더보기
19세 미만 관란불가"파리 너지금 무슨짓" 5분뒤........파리의 운명은.....?여러분의 상상해 마낍니다..............^o^ 더보기
내가 바라볼수 있는곳 내마음속이 아닐까? 614b24b544d21bb4bcc76bd4df7e9085 오늘 아침에 문득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내가 볼수 있는 곳은 너무나 작구나. 저의 집 공간 ,거실 문을 열면 보이는 산,하늘,마당여러분은 이해가 안가시죠.^^ 나는 항상 나에게 묻습니다. 나는 특별하니? 다른 사람이 나를 볼때 특별하게 보니까? 특별 한거지 나는 특별 하지 않습니다. 어머니 이야기론..... 제가 태어나자 마자 뒤집 지도 못 하고, 걷지도 못했다고 합니다. 그때는 지금 처럼 병원이 많지 않았다고 하네요. 저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 제가 태어 났으면 장애인 으로 태어 났을까? 생각........ 외롭고,힘들다. 늘 혼 자라는 생각.......늘 혼자지만..^^ 사람들이 나를 너무 압프게 한다. 나는 늘 그자리에 .. 더보기
"너 그것 밖에 안돼" 제가 잘 아는 사람이 개인 적인 사정 으로 카드 명세서를 저의 집 주소로 했습니다. 휴대폰 벨 소리가 울립니다. 나: 여보세요? 아는사람: 5월달 카드 명세서를 불러 주라. 나:5월달 명세서는 돈이 땡땡 나왔습니다. 아는사람: 휴대폰에 전송된 돈이랑 맞지 않는다고..화를 낸다. 나: 맞는데... 아는사람: 화를 낸다. 아는사람:화를 내면서 "너 그것밖에 못해.."나이 값도 못해"라고 하며 전화를 끊어 버린다. 조금 후해 다시 전화가 옵니다. 아는사람: 카드사에 전화를 했어 물어 보니 너 말해준 거랑 돈이 맞다고.. 나에게 미안하다고 사과를 한다. 나:아니요, 괜찮습니다. 나는 전화를 끊고......사과는 받았지만... 가슴 한구석이 압파 옵니다. 참.....인간 관계 참 어렵습니다. 나는 진실로 상대를 .. 더보기
음력 3월 29일은? 어머니 생신 입니다. 올해도 그냥 넘어 갑니다. 자식 으로 그냥 넘어가는 어머니 생신을 보며... 가슴속 한 구석이 찡 하다 못해 압파 옵니다. 아버지가 돌아 갔신후... 부모님 살아 계실때 잘해 드리 자고 말을 하시만... 돌아 갔을때 후회말고..지금 으로선 제가 어머니께 해드릴께 없네요. 불효 자는 그냥 웁니다. 해줄께 없어서.. 다 해주고 싶은데.. 그냥 당신을 바라 봅니다. 더보기
종교는 달라도 생각은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 제가 아는 형수님과 전화통를 했습니다. 친 형수님은 아니랍니다. 벌써 형수님과 안지가 3년이 넘어가고 있네요. 형수님과 저는 종교가 다릅니다. 형수님은 불교 저는 기독교 랍니다.종교는 다르지만 같은 생각을 같고 있습니다. 형수님은 1달전에 많이 힘들때 절에 갔어 10일 동안 기도를 했다고 합니다. 기도를 하고 나오니 마음이 참 편하다고 합니다.저는 형수님께 무슨 기도를 하셨나고 질문을 하니.... 형수님은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나는 내가 바라는 기도는 하지 않았다고.. 그럼 어떤 기도를 하셨나요? 저는 형수님 말씀에 참 공감을 했습니다. 형수님은 이렇게 기도했다고 합니다. 첫번째 주위 사람들을 위해 기도 압프고 힘든사람들을 위한기도.. 두번째 내가 상처 주었던 사람들의 용서해 달라는 기도... 더보기
어머니는 나에게 나에게 어머니는? 나에게 어머니는? 사랑 입니다 다들 그렇지만.. 지금 까지 어머니 가슴 속에 반을 차지한 사랑입니다. 나에게 어머니는? 병풍 입니다... 제가 어릴쩍 못걷는 나를 고처 보겠다고 한의원을 찾아 단니는 기억...제가 학교 다닐때도 항상 업고...학교 대문안 까지.. 그런, 어머니가 지금은.. 많이 압프답니다.. 관절염,고혈압,담석.... 저는 어머니께 제가 힘들때,죽고싶을 참 원망을 많이 했답니다. 왜 나를 장애인 으로 태어나게 하셨나고..... 지금 알것같습니다. 제가 장애인 으로 태어 난것은.. 부모님 탓도 아니고...누구의 탓도 아니라는 것을... 내일은 어버이 날입니다. 저는 꽃을 준비 못했습니다. 꽃,물질보다는..... 어머니 사랑 한다고... 이렇게 못난 자식 키워 주었어 감사 하다고.. 고백을 .. 더보기
너! 왜? 끈기가 없어?! 오늘 점심을 먹으면서 어머니가 하신 말씀이 생각 남니다. 너!왜 끈기가 없니?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 말씀을 듣는 순간...아~~~~~~ 어머니 께서 하신 말씀이 맞기 때문입니다. 나는 요즘 무슨 일을 하던 끈기가 없습니다. 죽기 아니면 살기......... 정말 그랬습니다. 예전에는 죽기 아니면 살기로 했습니다. 예전에는 저의 집이 제일 높은 곳에 살았습니다. 목발을 짚고 학교를 단니고. 학교를 갔다오면 온 몸에 땀으로 모욕을 하고 그랬답니다. 매일 4시간 정도 운동을 하고.... 그 때는 희망이 있었습니다. 저는 14살까지 걷지도 못했습니다. 근데.....그게 있더라고요. 다른 친구는 다를 초등학교를 단니는 것을 보니.. 학교라는 곳을 정말 가고 싶었습니다. 그때...부터 나무 가지를 의지해 걷기 .. 더보기
장애인은 왜? 소리를 질려야 해결이 될까? 저는 지난번에 전동스쿠터 고장이 났어 스비스센터에 전화를 했는데....... 거리가 멀다, 우리 구역이 아니다, 전동스쿠터가 우리 회사랑 다르다. 이런 핑게,저른 핑게....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정말 장애인 들에게는 전동스쿠터가 손과,발이 되는데,.. 저또한 장애인이지만.... 장애인이 되고 싶었어 ..장애가 되는것이 아닌데... 사람들은 말을 합니다. 장애인 복지를 위해 힘쓰겠다는 말을 하지만 아직은 멀었다고 봅니다. 저는 그래서 공공 기관에 전화를 했습니다. 이렇고 저렇고 했어 전화를 했습니다 라고 하니까 여기는 우리 담당이 아닙니다. 다른곳으로 해보라고 합니다. 그곳으로 전화를 하니까 또다른곳..... 저는 너무나 화가 났어....... 4번째 통화를 했습니다. 저는 화가 났어.. 장애인 복지 .. 더보기
포기란 말이 내마음 속에 자리를 잡고 있네요. 일요일 오후... 햇살을 보며..어디로가 가고 싶다라는 생각들때 아~ 나는 못가지...포기란 말이 내마음속에 자리를 잡네요. 결혼 한지 두달 친구를 만날때... 결혼 생활을 이야기 할때. 포기란 말이 내마음속에 자리를 잡네요. 일반인들 에게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하나,둘식 이루어 질때 저는 하나,둘식 포기란 말이 내마음속에 자리를 잡고.. 내마음이 압파옵니다. 더보기
1센티미터(cm) 벽 오늘 경주에는 하루 종일 비가 옵니다.나는 창 밖을 보면서..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장애인에게 1센티미터(cm)벽........ 1센티미터(cm)벽(턱) 나추면 장애인 들도 행복 하게 살수가 있습니다. 저는 작년에 훨체어를 타고 시내를 체험 한적이 있습니다.센티미터(cm)벽(턱)이 많아 갈수가 없는 곳이 많았습니다. 저는 몇일 전에 소비자 고발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장애인의 소비자 실태......방송 장애인 외출....... 어느 장애인 부부가 외출을 하는데.. 턱이 너무 많아 갈때가 없다는것.... 센티미터(cm)벽(턱) 나추면 너무나 행복 할텐데... 장애인 편견........ 정상 인이 옷가게 가면...옷가게 주인 오셔 오십시오 인사... 옷에 대해 설명도 잘해..... 장애인이 옷가게 가면..... 더보기
4월26일 정말 화가 나는 이유?..장애인은 어디로 가야 하나 일주일 전 나는 전동스쿠터가 고장이 났어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한적있다고 말한적이 있습니다.전화가 없습니다. 그래서...저는 오늘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스비스센터: 하는 말이 다른곳으로 알아 보아라고 합니다. 거리가 머니까? 거리 45분 정돈데... 나: 다른곳이 없으니까 전화 했는거 아닙니까? 서비스 센터: 그래도 다른곳에 알아 보라고 합니다. 저는 정말 화가 나네요. 저같은 이런 일이....저혼자만의 일이 아닐겁니다. 장애인에게 전동스쿠터는 정말 손과 발이 되는데... 장애인 복지...복지 하지만 이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2010/04/21 - [마이스토리] - 고양이가 강아지가 되고 강아지가 고양이가 되고 입장 바꿔 생각 더보기
고양이가 강아지가 되고 강아지가 고양이가 되고 입장 바꿔 생각 어제 전동스쿠터가 길을 가다 고장이 났어...목발을 짚고 집까지 왔습니다.집에 왔어 스비스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나: 전동스쿠터가 고장 났어 전화를 했습니다.스비스센터: 아그래요? 오늘은 늦었으니 내일 오전에 전화 드리겠습니다. 오늘 오전을 기다리다가 전화가 오지 안왔어... 나: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주신다고....했어 안왔어 전화를 했습니다. 스비스센터: 깜빡...했다고 .......다시 알아 보고 전화를 준다고 한다. 하루 종일 기다려도 전화가 없다..... 나는.스비스센터 직원 분께 말하고 싶다.. 딱....하루라도 장애인이 되어 보시라고.. 전동스쿠터는 장애인들에게 손과 발이 되느데.... 참.............그러네요. 더보기
4월20일 나는 화가 나는 이유? 출쳐: 네이버 나는 매년 4월20일만 다가오면 화가 나네요. 여러분은 4월20일 무슨날 인지 아세요? 장애인의 날~~~~~~~~~~~~! 4월20일만은 장애인 천국~~~~~~~ 마음이 참 찡에 오네요. 장애인은 특별 하지도...다같은 세상속에서 하나의 구성원 일뿐인데.. 나는 말하고 싶다. 사람들은 말한다 편견을 같지 말라고..장애인 이나 비장애인 이나 같다고..... 나는 느낀다.... 아직도 편견은 많다고...물론..저또한 장애인 이지만 장애인도 세상을 바라보는 편견을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마지막으로... 비장애인+장애인 함께 세상속에서 걸어 같으며 좋겠습니다. 내가 생각 하는 장애란? 몸이 불편한 것이 장애가 아니라.. 마음이 병든게 정말 장애가 아닐까 싶네요. 더보기
배우자를 위한 기도 배우자를 위한 기도 하나님 어느 곳엔가 있을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제 운명의 그 사람을 지켜주소서. 그 사람이 하고자 하는 일이 힘겨워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자신의 인생을 밝고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그리고 우리가 만나게 될 때 서로 자신들의 삶에 충실하고 서로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자신의 삶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삶에도 마음으로 사랑을 베풀 수 있는 그런 사람들로서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서로를 이해하고 자신보다 상대방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주는 그런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로서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이렇게 서로 준비하여 만나면 이 사람이 하나님께서 지켜주셨던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하여주소서. 그리하여 두 사람이 모두 노력하.. 더보기
나의 소통은? 단조로운? 너무나 단조로운 생활이다.아침에 눈뜨면..생각으로 시작 밤에......생각으로 잠을 잔다. 창살 없는 감옥? 나의 생활은 창살 없는 감옥이다.그래도...하늘을 볼수 있으메 감사 하자. 나의 소통은 오라인? 나는 친구가 없다. 오프라인 친구...없습니다. 그래도..감사한건.....오프라인을 통해 소통 할수 있으메 감사 하자. ㅡㅡㅡ잛은 생각 긴 생가ㅡㅡㅡ 더보기
벗꽃은 바람을 타고..... 따사로운 오후...나는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소리... DJ: 지금 전국에 지금 벗꽃 축제가 한창 입니다. 나는 경주에도 벗꽃 축제가 한창........ 저의 집에서 경주시내 까지 대충 40분 거리.. 나는 왜 못가는가?... 나는 나의 두다리를 바라 봅니다. 나는 눈을 감습니다.-짧은 생각 긴 생각- 더보기
노박덩굴을 아시나요? 저의 어머니가 관절염이 심했어 못걸어...... 그래서 관절염에 무엇이 좋을까 인터넷 찾다가 노박 덩굴이 좋다고 합니다. 즙을 내어 먹어도 좋고 차로 마셔도 좋다고 하네요. 그래서 열심히 찾고 있습니다. 출쳐:http://www.dailimseed.co.kr 전국 산야에 분포하는 우리나라 고유수종 낙엽활엽덩굴식물로 길이10m자람 양지와 음지 모두 잘자라며 내한성,내건성 대기오염에 대한 저항성이 크다 야생 감을주며 생명력이 강하다 꽃은 5~6월에 황록색으로 피며 10월 부터 황색으로 열매가 아름답다 담장울타리나,파고라,아치,고목에 덩굴식물로 식재하여 열매를 감상하거나 꽃꽃이소재로 이용하면 좋다 더보기
행복은 아주 가까운 곳에.... 어제 밤에 어머니 께서 고열이 났습니다. 그래서 찬물로 머리에 찜질을 해주다보니 새벽3시가 넘었어 잘을 잤네요. 저의 어머니는 몸속에 담석이 있습니다..수술을 해야 하는데 연세가 많았어 못하고 있습니다.또 고혈압도 있으시고,다리도 많이 압프시고..... 오늘 아침은 눈뜨기가 싫었습니다. 매일같은 하루가 시작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저는 경주에 살면서도 경주 시내를 자주 못나갑니다. 6개월 전에 한번 갔다 왔나요.^^ 몸도 마음도 피곤한 가운데..... 우리집 또순이를 보면서 행복을 ...... 또순이가 봄 햇살 아래 잠자는 모습에........ 아~~~~~~!작은 행복을 .......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니고 아주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더보기
믹스가족 영심님이 나를 보고 머리를 깍아라고 합니다. 믹스 가족 영심님 믹스 가족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해주시는분.!나를 보고 머리를 깍아라고 합니다. 나는 머리에 컴플렉스가 있는데.....이일을 어찌할꼬!!!^^ 짠!....저....머리카락이 없어요.ㅠㅠㅠ 대머리.구준엽...맞습니다. 한때...저도 정상인들처럼 걸어 보겠다고... 다리에 보조기를 끼고 운동을 하다보니.. 보조기가 너무 압파 그고통은 아무도 모르겁니다.. 그때..머리카락이..하나 둘식...... 부끄럽나고요?.......아니요 감사 하죠..누구없이 밖을 못나가는 하나님이 나를 보시고..대머리를......^^ 장가도 못갔는데..대머리....두리번 대머리를 좋아 하는사람 어디 없나요.^^ 그런거 아닐까요?무엇이던 사랑의 눈으로 바라 본다면... 컴플렉스 까지도..감사하죠. 더보기
만우절 나는......... 만우절 나는.....4월 1일 부터-30일 까지 시간을 정해 기도 할러고 합니다. 30일동안 기도의 응답이 없어도..... 제 자신의 뒤를 돌아 볼러고 합니다. 출쳐 구글검색 기도란? 우리가 매일 숨쉬는 것과 같습니다. 또 자신을 기도 보다 남을 위해 기도 할때 나의 기도의 응답은 자연스럽게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혹시 ? 기도 제목이 있다면 댓글로, 비밀댓글로 주세요.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조성모 야베스의 기도 출쳐: 유투브 더보기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출처:유투브 동영상 큰큰일을 이루기 위해 힘을 주십사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겸손을 배우라고 연약함을 주셨습니다.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는 건강을 구했더니, 보다 가치 있는 일을 하라고 병을 주셨습니다. 행복해지고 싶어 부유함을 구했더니, 지혜로와지라고 가난을 주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칭찬을 받고자 성공을 구했더니, 뽐내지 말라고 실패를 주셨습니다. 삶을 느낄 수 있는 삶, 그 자체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구한 것 하나도 주시지 않았지만, 내 소원 모두 들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못하는 삶이었지만, 내 마음속에 진작에 표현 못한 기도는 모두 들어주셨습니다. 나는 가장 많은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더보기
지금은 기도 할때.... 종교를 떠나 우리 모두가 기도 할때 있것 같습니다. 천안함 사고 매일 뉴스에 소식을 보면서 안타가움에 마음이 압파옵니다. 지금 우리가 할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기도 뿐일 아닐까요.? 그리고 고최진실 동생 최진영씨 죽음 속보... 내 마음이 더욱 압파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압픔과 슬픔이 없는 곳을 가길 기도 드립니다. 더보기
그래도....... 왜? 이렇게 고난만 주십니까? 그래도 감사 하지 안는가? 기도 할수 있는 손이 있으니까. 왜? 이렇게 압픔만 주십니까? 그래도 감사 하지 안는가? 다름 사람의 압픔을 대신 압파할 심장이 있지 안는가. 더보기
믹스 가족 여러분 조언들 감사 합니다. 어젯 밤에 믹스 말하기에 글 하나 올렸더니 믹스 가족 들이 많은 조언들을 해주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오늘 어머니랑 저녁을 먹으면서 어머니가 너도 좋은 사람 만나 결혼해야지 하는 겁니다.어머니 어디갔어 보쌈이아도 해올까요&&^저는 웃으면서 말했지만 장애인 나에게 누가 올려고 하겠습니까?^^ 스톰님: 화이팅~^^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이랍니다." 카리스마~ 작열~~!! 한번 해주세요~^^ 주땅님 : 에이~자기비하는 하는게 아니랍니다~ 비샵님: 힘내세요 ㅠ_-)/ 좋은인연님:푸른초장님 천생연분을 위한 기도를 해 보세요(^-^*)간절히 원하면 꼭 이루어 질거라 믿습니다 인연님 기도했는데 안들어 주시던데요.^^^^ 사랑가루님: 요즘엔 여러 가지 이유로 솔로인 사람이 많아요. 하지만, 님에겐 분명 장애를.. 더보기
너는 행복하니? 나는 힘든데... 52976BF5191741DBA8E73753F9A0FD51 일요일 오후 이쁜이가 춘곤증 에 못 이겨 잠을 자네요. 봄이 왔나 봅니다. 우리 이쁜이도 봄의 춘곤증 앞에서는..... 너는 행복하니? 나는 힘든데........ 이렇게 일요일 오후가 지나가고 있네요.... 블로그 서비스에 따라 붙여넣기가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