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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토리

울산 중구 유리 샷시 방충망 방범창 고래유리 울산샷시 고래유리&울산샷시유리, 창호공사의 모든 것! 안녕하세요, 울산 남구의 유리 전문가, 고래유리입니다! 집안의 분위기를 확 바꿔줄 울산유리, 울산샷시부터 울산방충망, 울산방범창까지, 우리의 전문적인 손길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별점 4.75의 믿을 수 있는 서비스, 방문자 리뷰 25개와 블로그 리뷰 230개가 그 품질을 증명합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gojigeen 방문을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어요. 위치는 울산 남구 삼호로165번길 11, 영업은 밤 8시까지이니 서두르세요! 울산유리, 샷시, 방충망, 방범창, 폴딩도어... 해야 할 일이 많으시죠? 걱정 마세요, 저희가 함께합니다. #울산유리 #울산샷시 #울산방충망 #울산방범창 #울산폴딩도어 #울산창호공.. 더보기
사람은 얼굴이 밝아야 복이 옵니다. 어떤 일 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합니다. 밝고 웃으며 살려고 노력하면 인생은 밝아지게 되어있습니다.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하고 자책하고 탄식하면 불행의 늪으로 점점 더 빠져들어 헤어 나오지 못 합니다 밤이 지나가면 아침이 오듯이 인생 또 한 그런 것 입니다. 밤이 지나도 밖으로 나오지 않으면 방안은 컴컴하여 하루 종일어둠속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밝은 모습은 난관을 이겨내고 성공과 행복을 가져 다 줍니다. 울고 싶을 때 잠시 실컷 울고 바로 밝은 얼굴로 돌아와야 합니다. 밝은 미소는 행복을 부르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활짝 핀 꽃이 나비를 부르는 것입니다. 반복되는 일상생활에 지겨워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아침에 회사 갔다 퇴근 후 집에 와서 밥 먹고 티브이 보면서 맥주 한잔하고 방에 들어가.. 더보기
대문 없는세상은 언제 올까.? 제가 사는 곳은 시골인데요 집 집마다 대문이 없습니다.아직 까지는 정이 있지요.예전에 비했어 시골도 조금씩 사라져 가지만,그래도 아직 까지는 시골에는 이웃집이 친척이고,음식도 나누어 먹고 정이 남아 있습니다.그래서 시골을 좋아 하나 봅니다. 그러나,시골도 시간이 흐르면 위 사진처럼 집 집마다 대문이 생기고,방범창이 설치가 되겠죠.정이 사라지고 도시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사는곳도 시골이지만 점점 건물이 들어 오고 있네요.자연은 조금씩 사라져 가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압파 옵니다. 더보기
못쓰는 휴대폰밧데리로 밤에 잘때 무등 만들기 안녕하세요.? 오랜민에 블로그에 포스팅 하는것 같습니다. 벌써 오늘이 5월1일 이네요. 못쓰는 휴대폰밧데리로 밤에 잠잘때 무등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제가 초보 수준 입니다. 여러분도 한번 따라 해보시길 바랍니다. 준비물은 휴대폰밧대리,24핀 휴대폰 케이블,전구 입니다. 못쓰는 휴대폰 밧데리 입니다. 여러분도 굴러단니는 휴대폰밧데리가 있을 것입니다. 24핀 휴대폰 케이블 입니다. 준간 부분을 잘라 주세요. 24핀선과 전구선을 연결 합니다.24핀검은선과 전구검은선을 연결 24핀빨간선과 전구빨간선을 연결 합니다.흰색과 초록색선을 잘라 주세요.필요 없는 선 입니다. 이렇게 했어 완성을 해보았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만들어 보세요. 더보기
밥솥에서 구운 계란을 .. 삶은 계란 보다 훨신 고소 하고 맛있었습니다.. 신기하죠 집에서 계란을 구워 먹을 수 있다는 것이 마냥 신기하기만 하 내요 더보기
나는 여름에 겨울옷을 입는다. 전국으로 폭염이 이어지고 있지만 제가 사는곳은 저온현상 때문에 추워요 같은 땅이지만 지역 마다 날씨가 차이가 크다는 사실이 우리나라도 큰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사는곳은 바다와 가까와 저온현상이 심한가 봅니다.영동 지역은 다른 지역과 10도나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겨울이 다시오는것 같네요.한여름에 눈까지 온다면 세상에 이런 일이 우리나라가 톱 뉴스에 들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정리를 해둔 겨울 점퍼를 입고 있습니다.이렇게 보면 우리나라 사계절에 사라지는게 않을까 싶네요.앞으로 더욱 심해지겠죠.?홍수,지진 등 자연이 파괴대고 사계절 구별이 없어 질거라고 생각이듭니다. 모든 근본적인 원인은 사람들의 문제가 더 크다고 생각 합니다. 아무튼 저는 여름에 겨울을 느끼고 있는것 같습니다.휴가를 동해안 .. 더보기
'블로그'는 나에게 첫사랑이다. 블로그는 나에게... 하늘만 보고 있던 나에게 첫사랑 이다. 솜사탕의 달콤한 처럼 나에게 다가오다. 블로그는 나에게... 내 멈추어진 심장을 뛰게 한다. 글을 쓰면서 내 심장과 대화를 한다. 블로그는 나에게... 소통의 통로다.30년 몇년의 혼자의 삶.. 사람과 사람을 만나는 소통의 길이다. 그렇다 블로그는 나의 첫사랑이다.나또한 첫사랑이 있었다.그러나 사람과의 첫사랑은 언제나 떠날 준비가 되어있다.그러나 블로그란 이놈은 항상 나에게 길에 붙은 껌처럼 항상 나와 동행을한다.그리고 항상 하늘 처다보고 있던 나에게 세상과의 소통을 만들어,나의 심장을 뛰게 한다. 더보기
별들에게 물어봐~~~~~~! 저의 집 고양이 이쁜이가 한달만에 들어 왔습니다.하루정도 집에 있다가 바람처럼 살아지는 이쁜이 한번 집을 나가면 짧게는 15일 길게는 한달 정도 걸리네요. 너!어디갔다 왔니?"대답 없는 이쁜이! 우물 위에서 잠만 잔다. 나 피곤해~!뭘 하고 왔길래~~ 대답이 없다. 나! 잘래~ 뭘하고 왔길래~ 저렇게 피곤 할까.?잠만 자는 우리집 고양이 이쁜이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쁜이는 암놈이 아니라 숫놈 입니다. 어디 갔다 왔니?" 별들에게 물어봐~! 못말리는 우리집 고양이 이쁜이 입니다. 결국 대답 없는 이쁜이~!! 더보기
엣 추억 버들피리를 아시나요.? 어릴쩍 장난 감이 없던 시절 버들피리를 장난감 삼아 놀았던 기억이 생각 나네요.요즘 어린이들은 버들피리에 대해 알까요.?아마 모르거라 생각이 드네요.요즘은 컴퓨터,게임기등 같고놀게 너무나 많아 졌습니다. 그때 그시절은 컴퓨터,게임기 같은 같고놀 장난감이 없었던 시절 들이나산이 놀이이터 입니다.지금도 생각이 나네요형님께서 소를 몰고 산에 플을 먹이려고 갈때,가는도중에 버들피리를 만들어주던 생각이 나네요.저의 조카도 버들피리를 만들어 주니 모릅니다.그때는 산,들판이 놀이터고 자연이 학습 이란 생각이 듭니다. 저의 조카를 보면 같고놀것은 많은나 감수성이 없다는생각이 드네요.같고놀것은 많으나,학교,학원에 실달리며 어릴쩍 부터 시간에 사로잡혀 사는 모습을 보니 산이나 들판에 뛰어 놀고,버들피리를 불며 놀던 이제는.. 더보기
왜? 우리집에 불을 질려~! 오전에 어머니를 밭에 모셔주고 오다가 이웃집 아저씨가 밭두령에 풀을 베시다가 벌집을 발견했나 봅니다.그래서 아저씨가 벌집에 불을 질려 버렸다고 합니다. 벌들은 도망도 가고,죽기도 하고 벌집만 까맣게 되었네요.벌집을 보아 작은벌 땅벌집인것 같습니다.땅벌은 사람을 끝까지 따라와 공격하는 습성이 있다고 합니다.땅벌은 한순간에 집을 잃었습니다.요즘 사람들이 말하는 전셋값 대란 이라고 말합니다.그렇다고 벌집을 나두기도 그렇고.. 요즘 같은 철에는 벌집이 많습니다.친구가 하는 말이~조금있다가 부모님 산소에 벌추하로 가야 하는데,벌집이 많았어 어떻게 하지 라는 말을 하더군요. 맞습니다.산이나 들 풀밭소에 갈때는 정말 조심해야 하는데,뱀도 조심해야 하고,벌도 조심해야 합니다.그래서 들이나 산에 갈때는 시골어른들께서는 .. 더보기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오늘 경주 날씨는 무척 덥네요.제가 어제 정동스쿠터를 타다 왼손 손목을 다쳤습니다.그래서 잘움직을수가 없네요.그럼 다들 이런 생각을 할겁니다.왼손이 다쳤으면 오른손으로 사용하면 되지 않는냐고..이렇게 생각 하시는 분이 있을겁니다.제소개서에도 보시면 알겠지만 전는 장애인이고 왼손만 사용 한답니다. 어른들이 말씀 하시죠.?음식을 이가 없으면 입목으로 씹는다고..그래도 살아가는 방법이 있다는 겁니다.온몸이 마비된 사람이 있습니다.구족 화가라고 하나요.조금만 그림 엽서 한장을 그리는데 입으로 붓을물고 그리는데 3일정도 걸리는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입으로 타자를 치는 사람 저도 장애인 이지만 대단하다고 생각 됩니다. 저는 그래서 다친손 왼손 사진을 찍고 싶었습니다.두손이 정상이면 오른손으로 카메라를 잡고,왼손을 .. 더보기
여름의 시작 초복이 돌아 왔습니다. 이번 여름은 다른 여름보다 무척 덥다고 합니다.막바지 장마가 끝나면 여름 더위가 시작 되겠죠.오늘이 여름의 시작이라고 말할수 있는 초복이라고 합니다.일년중 가장 더운날,초복,중복,말복 이라고 합니다. 2011년 초복(7.14)중복(7.24)말복(8.13)이라고 합니다.어른들은 말합니다.여름이 더워야 가을의 벼,공...등 농작물 추수량이 많다고 합니다.초복 음식들은 어떤게 있을까요.?여러가지가 있을겁니다.그중에 대표 음식으로는 상계탕을 들수가 있습니다. 마침 오늘이 5일 장입니다.아직도 제가 사는 시골에는 5일마다 장이 열립니다.그래서 닭을 구입에 점심때 어니랑 삼계탕을 해먹었습니다. 저의 어머니 연세가 80살 인데,어머니가 하시는 말씀은 80평생 살면서 처음으로 삼계탕을 먹는다고 말씀 하십니다.자식으로써.. 더보기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멈추어진 심장 다기 뛰게하라 블로그 주님의 숲 입니다.장마와 무더위 속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알려드릴 말씀은... 친구와 함께 팀블로그를 몇달간 운영 하려고 합니다.친구의 블로그가 어느정도 궤도에 오를때가지 팀블로그 형식으로 블로그를 운영 합니다.친구는 유리 일을 하는 친구 입니다.혹시 이런분이 있을까봐 주님의숲은 장애인 인데 왜?유리공사 이야기가 나올까.?그건 제 친구의 글 입니다.오해 마시길 바랍니다. 그런 친구의 글과 주님의숲글은 어떻게 구별 할까요.? 카테코리에 보시면 팀블로그 밑에 팀진용이의 하루 카테고리에 포스팅 글은 친구의 글입니다.그리고 포스팅 할때 제목 앞에 허가이버 붙은 글은 친구의 글 입니다. 여러분 친구의 글도 많이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결혼을 했어 저한데는 조카.. 더보기
운수 좋았다고 말을 합니다. 저의 어머니께서 어제 밭에서 일하다가 말벌에 쏘였습니다.머리,다리,얼굴,손등 어머니 말로는 8방 정도 쏘였다고 합니다.아침에는 제가 전동스쿠터로 밭까지 모셔 주고 왔는데,말벌에 쏘이고 집까지 지팡이를 집고 왔더라고요. 온 몸이 부었어 왔습니다.저는 급한김에 제 전동스쿠터에 태워 보건소에 모셔갔어 주사를 맞고,약을 지어가지고 왔습니다.주사를 맞고,약을 먹어도 온몸이 압프다고 합니다.머리가 너무 압프다고 말을 합니다.어제 하루 종일 압프고 오늘은 조금은 좋아졌습니다. 오늘 아침에 보건소에 모셔갔어,주사를 맞고 왔습니다. 특히, 말벌은 독소가 강해 한방만 쏘여도 사람을 죽일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 어머니께서 하는 말은 하늘이 나를 살렸다고 합니다.정말 운수가 좋았다고도 말을 합니다. 더보기
군중속의 외로움.... 누구나 외로움 속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결혼을 했던,미혼이던 사람은 크고 작고 문제지,다 외로움 속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저또한 요즘들어 무척 외롭다고 생각이 드네요.오늘 산책을 하다 옥수수 속에 도라지 꼭이 한송이 피어 있는 것을 보면서 참 내 모습이랑 비슷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도라지 꽃이 옥수수에 둘려샇여 홀로 피었습니다.저 도라지 꽃도 말은 안해도 외로움이 있을거라 생각이 드네요.많은 사람들속에속에 있지만,그 속에 홀로 있다는것..얼마나 외로울까요.? 저또한 많은 사람들 속에서 속해 있을때가 있습니다.그사람들은 자기들 만의 생각으로 사람의 판단하고,우리는 똑같고..너는 달라 이런 사람들 속에서 나는 압파 한답니다. 사람을 판단한다는것 잘못된 생각입니다.누가 누구를 판단하는 겁니까?자기의 잘.. 더보기
어머니의 고집 누가 말려! 월요일 오후 경주 하늘은 32도가 넘는 한 여름의 날씨,더운 날씨 입니다. 어제는 장마비가 경주에도 내렸답니다.오늘은 장마가 잠시 멈춤 월요일 내일 부터 이번 주동안 장마비가 온다는 날씨 예보가 있습니다.여러분 사시는 곳도 비피해가 없기를 기원해 봅니다. 이렇게 더운 날씨에도 저의 어머니께서는 일을 하려가실려고 합니다. 지금 한창 더운 오후인데..저의 어마니께서는 밭에 일을 하려 가신다고 합니다.저는 4시 정도에 일을 하려 가라고 하는데도 저의 어머니께서는 일을 하고뿐 마음에 밖을 내다보고 계십니다.그렇게, 다리가 압프신데도...평생을 일만 하시면서 고생을 하셨답니다.그런데도 먹고 살려면 일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자식으로 가슴이 압파올때가 많습니다. 저의 어머니께서 지금 몇시쯤 되었을까.?시계를 보십니다.. 더보기
어머니!그렇게 다리가 압프신데 조금만 하시지요. 오늘은 저의 집 감자 수확을 하는 날입니다.내일 또 장마비가 온다고 했어 오늘 어머니께서 감자 수확을 합니다. 이곳은 예전의 저의 집터 입니다. 어머니께서 이곳에 감자를 심었습니다.예전의 제가 초등학교 단닐때,학교랑 집이 너무 멀어 몸압픈 저를 위해,학교랑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하고,예전 집터는 밭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의 어머니 께서는 다리가 너무 압파 잘 못걸어 답니다. 항상 어머니 께서 일하로 가시면 저도 불편 하지만 어머니를 전동스쿠터에 태워 일 하는 곳 까지 태워주곤 합니다. 오늘은 다리가 너무 압프신가 봅니다.이제는 그렇게 압프신데 일을 조금만 했으면 좋겠습니다.자식으로서 마음이 압파 오네요. 감자를 전동 스쿠터에 실어 집까지 ..4번 정도 왔다 갔다 했습니다.오전에 어머니께서 너무 압파 .. 더보기
여름준비 선풍기 청소를 했습니다. 7월1일 여름 입니다. 이번 여름에는 다른 여름 보다 비도 많이 오고,더욱더 덥다고 합니다.더위에 지치지 말고,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어머니께서 외출을 하시면서 선풍기를 꺼내놓으면서,선풍기 청소를 하라고 하시네요. 그럼 어디 한번 선풍기 청소를 해볼까요.? 청소 도구는 십자 드라이버,펄수 입니다.펄수는 암웨이에서 나온 제품입니다.물과 히석 했어 사용하는데,세균을 잡아 주는 역할도 하고,냄새를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다용도 청소 제품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십자 드라이버는 선풍기 위쪽 날개를 푸는데 사용 합니다. 펄수로 선풍기 찌든때에 뿌리고,마른 수건으로 닦아 내시면 깨끗하게 됩니다.살균도 하니가 좋습니다. 산풍기 위쪽 날개를 청소를 할까요.?십자 드라이버로 날개를 풀고,펄수를 뿌려줍니다.. 더보기
나는 "보험이 안된다구요"~! '요즘 들어 제휴대폰으로 험혐 가입 하라고 전화가 많이 옵니다.나는 보험이 가입이 힘든데, 말이죠.왜~?가입이 힘든가!장애인은 보험 가입이 힘든답니다.그런데, 보험 가입 하라고 전화를 오면,저는 태어 날때 부터 장애인이기 때문에 보험 가입이 안됩니다.라고 하면 전화를 뚝!끊어 버리네요.장애인이 죄인도 안닌데, 말이죠. 나: 여보세요.? 보험회사직원: 여기는00보험 회사입니다. 이번에 좋은 보험이 나왔어 이렇게 열락 드렸습니다. 이번 보험은 상해,질병.등 한달에 2만 몇원만.... 나: 저기 잠시만요~ 보험회사직원:예! 나:저는 장애인 입니다. 보험회사직원:전화를 뚝~! 이렇게 하루에 몇 번의 전화가 옵니다. 이렇게 전화 오면,"저는 장애인"입니다. 보험이 안됩니다.라고 말하는 것도기분이 그렇때가 있습니다.. 더보기
종이컵피 한잔의 여유로움.... 오후를 넘어 저녁 시간으로 접어드는 시간 입니다. 오늘은 저는 생각이 많은 하루 인것 같습니다.그래서 마루겸,거실에 앉아 컵피 한잔을 마시며,생각에 잠겨 봅니다. 가끔은 종이컵피도 생각에 잠길수 있습니다. 나는 컵피 한목음을 마시며,꼬리에..꼬리를 무는 생각을 진정시켜 봅니다. 누군가 옆에 대화를 들어줄수 있는 상대가 있다는것 만으로 행복 한것 같습니다.저는 솔직히 말하면 제 이야기를 들어줄 상대가 없는것 같네요.누군가 저에게 이런 말씀을 하더군요.대화를 들어줄 생대가 없으면 풀,꽃,자연과 대화를 해 보라고.. 자연과 대화 할때는 영혼이 맑아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아직 영혼이 흐림인가 봅니다.나는 아직 세상 밖을 좋아 하는 마음이 있나 봅니다.그래서 누군가 이렇게 말합니다. 그래서 너의 몸을 그렇게 만.. 더보기
어디에 쓰이는 식물일까요.? 멀리서 보면,스포츠 머리를 하고 있는 식물,저또한 이 식물의 이름을 모름 답니다.한 여름 담 벼락에 많이 자랍니다. 바로 바로 이 식물 입니다.스포츠 머리 처럼 생겼나요.? 이 식물은 민들레 처럼 씨앗이 바람에 날려 담벼락이나,들판에 새싹이 나는게 민들레와 비슷 합니다.근데,이 식물은 무엇을 만드는데 식물일까요.? 바로바로 빗자루 만드는데.쓰이는 식물 입니다.어른들은 이 식물로 빗자루를 만드면,좋다고 합니다. 더보기
진순아! 제발!!밥좀 먹으라.! 우리집 강아지 진순이가 요즘들어 개 사료 를 잘 먹지 않네요. 어디 아픈데는 없는것 같은데, 조금사료를 먹으면 토하고 그러네요. 사람들 말로는 임신 했어, 토하고 그렇다고 하네요. 사람먹는 밥 이나, 라면를 주면 잘 먹어요. 어디 아픈데는 없는거 같은데, 걱정이네요. 진순이에게 밥을 안먹으니걱정이랍니다. 개가 임신하면 60개월 많에 새끼를 놓는다고 하네요. 아무튼, 우리집 진순이가 밥을 잘 먹었겠습니다. 여름처리라 개나 사람이나 입맛이 없나봅니다. 어디 입맛이 돌아올방법이 없을까요.? 진순아 밥 좀 먹으라.!!! 더보기
결혼을 포기 합니다. 결혼을 포기 합니다. 때론 주께 기도하며,매달려 봤습니다.그러나 대답이 없습니다. 너무나 오래 기도 했습니다. 그분은 빙그레 웃기만 합니다. 장애가 큰 짐이 됩니다.저또한 사귀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장애가 아무상관 없다고 했습니다. 너무나 좋았고,사랑 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장애가 짐이된다고 떠나 갔습니다. 마음이 압팠습니다. 눈을 못 감고 하늘로 떠나다. 아버지가 하늘로 떠났습니다. 아버지의 마지막 소원 나 결혼....죄송 합니다. 더보기
50km로만 달려! 도로에는 제한 속도가 있습니다 그러면 하늘에는 제한 속도가 있을까요.?그래도 하늘에도 규칙은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오늘아침에 이름모르는 새 한마리가 현관 창문에 머리를 무딪쳤습니다. 50km로만 달려야 하는데 100km로 달렸나 봅니다. 무딪쳤어 잠시 기절을 했습니다.아마 멍한 상태 일겁니다. 사람도 어디에 부딪치면 잠시 멍한 상태 이듯이 사람이아 동물이나 마찬가지 일거라 생각이 듭니다. 잡았어 보니 다친데는 없네요 그래서 조용한 곳에 놓아 둡니다.한 30분이 지났나요.정신을 차리고 하늘로 날아 갔습니다.이제는 100km달리지 말고 50km로만 달려~! 가끔은 이런 생각에 빠져 볼때도 있습니다.새가 되어 자유롭게 날고 싶다는 생각을 할때도 있습니다.제가 몸이 불편하다 보니 가끔은 이런 생각에 빠집니다... 더보기
때로는 바람이 무서울 때가 있습니다. 바람에는 여러 종류의 바람이 있는것 같습니다. 한여름 땀을 씻어주는 바람은 우리에게 유익한 바람 입니다.그러나,태풍 강한 바람은 한순간에 모든걸 바꿔버린 바람 입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바람은 이런 바람이 아닙니다.제가 말하고 싶은 바람은 위에 있는 바람이 아니라,남자의 바람 이런 표현 입니다.구체적으로 표현 할려고 하니,좀 그렇고 아무튼 여러분의 상상에 마끼며.. 요넘이 우리집 귀염둥이 이쁜이 입니다.이쁜이와 만남은 좀 특별 합니다.벌써 4년이 되었네요.저의 아버지가 암투병으로 돌아가시고 그해,이웃집에서 분양받은 고양이 입니다.너무 어린 고양이라 먹이를 잘먹지 않아,우유,참치를 먹이면서 키웠답니다. 근데,이름이 이쁜이라고 하면,여자 일거라 생각 하는데 남자 고양이 입니다.아무튼 이쁜이가 가출을 합니다... 더보기
옛것은 사라지고 추억만이 남는다. 위 사진은 할아버지가 살던 집 입니다. 할아버지는 돌아 가시고,작년 겨울 폭설로 집이 무너지고 집터 만이 남아 있는 사진 입니다.할아버지는 여기서 80년 넘게 살았습니다.그리고..남은건 집터만이 남았습니다. 나는 문득 이런 생각에 듭니다. 예것은 사라지고..그자리에는 추억만이 남는구나.저의 동네도 보면 예전의 고향은 점점 사라지고 그자리에는 도시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시대가 시대인 만큼도시화가 필요하겠지만,그러나 도시화가 되는만큼 고향은 사라진다는 것이 안타가울때가 있습니다.여러분도 시골의 고향인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저 또한 여기서 태어 났습니다.저는 가끔 생각해 봅니다. 그때,그 시절에는 한여름에는 냉장고 대신 우물안에 수박을..그 수박을 먹던 생각 그리고 감나무 밑에 마루에 누워 맴미 소리.. 더보기
뱀 딸기를 아시나요! 여러분 뱀 딸기를 아시나요.?처음 듣는 사람들이 많을거라 생각 합니다.제가 어릴쩍 부터 사람들이 부르는 이름이 뱀 딸기라고 부르더군요. 위 사진이 뱀 딸기 입니다.산 딸기가 아닙니다.뱀 딸기는 담 사이에 많이 있습니다. 뱀 딸기 먹을수 있나요.?먹을수 있습니다.맛은 딸기맛 나나요.?글세요..딸기맛는 안나는것 같습니다. 무모님 세대때 많이 먹었다고 합니다.그 때는 먹을것이 없었어,많이 먹었다고 합니다. 나는 부모님 세대 그때 그 시절을 생각해 봅니다.6,25를 격은 세대 먹을께 없었어,꽁보리밥을 먹었던 세대...저의 어머니 연세가 80세 인데..그때는 참 힘들었다고 이야기를 해주신 답니다. 어머니의 주름살을 보면 그때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지,주름살이 말을해 주는것 같습니다.마음이 압파올때가 있습니다. 더보기
길.... 우리동네 길을 한번 찍어 봤습니다.길은 삶,인생인것 같습니다.요즘 제 삶을 돌아 보면,힘든 일이 많은것 같습니다.여러분 어떠세요? 때론은..평탄한 길도 있습니다.저 또한 평탄한 길이 있었습니다. 평탄한 길에는 제가 뒤돌아 보지 않고..앞만 보고 가다 넘어지고,,교만했던..삶 평탄한 길을 지나..내려막 길 지금의 내모습은 내려막 길인것 같습니다. 너무나 빨리 내려가 넘어 질때도 많습니다.멈추려고 해도 멈추지지 않는..삶 우리가 삶을 살다보면..평단한 길 오르막 길 내려막 길이 있습니다.여러분은 어떤 길을 선택 하실 겁니까.? 평탄한 길만 가지 마시고,오르막 길도 가보시고,태론 내려막 길도 가보시길 바랍니다.중요한것은 포기하지 않은 삶이라고 생각 합니다. 더보기
죽음만일 최선의 선택 일까요.? 오늘 오후에 인터넷을 접속을 하니,송지선 아나운서가 자살을 했다는 소식을 읽으면서 참 마음이 압팠습니다.얼마나 마음이 힘들었으면 죽음 이라는 선택을 했을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러나,죽음만일 최선의 선택 일까.?생각을 한번 해보게 됩니다.저는 송지선 아나운서 마음을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저또한 지금은 아니지만,예전에는 죽을려고 했답니다.죽을려고 몇달동안 음식을 먹지 않고,그리고 전동스쿠터를 타고 절벽에 떨어져 보기고 했답니다.그러나 지금은 이렇게 살고 있답니다. 나의 목숨은 내마음 대로 할수가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누가 이런 말씀을 해주었답니다.너~장애인 이라서 마음 압프고,힘든냐~그러면 죽고 싶음 마음으로 다시 살아 보라고... 지금 생각해보니 참 내가 왜그랬을까.?생각을 합니다.지금도.. 더보기
마음으로 여행을 하다 나는 카카오톡 으로 봉정암 풍경을 보다 오늘 아침 봉정암사에서 지인이 봉정암주변 풍경 사진을 보내 왔습니다.몇년 전부터 알게된 지인인데,제가 움직일수 없으니 사진을 보면서 몸은 봉정에 갈수가 없지만 마음으로 나마 보라고... 다람쥐가 먹이를 먹는 모습인것 같습니다.지인의 말로는 사람들의 경계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봉정암 주변의 폭포수 인것 같습니다.참 시원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몸은 비록 자류롭지가 않지만.... 마음은 자유롭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