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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이야기

어디에 쓰이는 식물일까요.? 멀리서 보면,스포츠 머리를 하고 있는 식물,저또한 이 식물의 이름을 모름 답니다.한 여름 담 벼락에 많이 자랍니다. 바로 바로 이 식물 입니다.스포츠 머리 처럼 생겼나요.? 이 식물은 민들레 처럼 씨앗이 바람에 날려 담벼락이나,들판에 새싹이 나는게 민들레와 비슷 합니다.근데,이 식물은 무엇을 만드는데 식물일까요.? 바로바로 빗자루 만드는데.쓰이는 식물 입니다.어른들은 이 식물로 빗자루를 만드면,좋다고 합니다. 더보기
옛것은 사라지고 추억만이 남는다. 위 사진은 할아버지가 살던 집 입니다. 할아버지는 돌아 가시고,작년 겨울 폭설로 집이 무너지고 집터 만이 남아 있는 사진 입니다.할아버지는 여기서 80년 넘게 살았습니다.그리고..남은건 집터만이 남았습니다. 나는 문득 이런 생각에 듭니다. 예것은 사라지고..그자리에는 추억만이 남는구나.저의 동네도 보면 예전의 고향은 점점 사라지고 그자리에는 도시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시대가 시대인 만큼도시화가 필요하겠지만,그러나 도시화가 되는만큼 고향은 사라진다는 것이 안타가울때가 있습니다.여러분도 시골의 고향인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저 또한 여기서 태어 났습니다.저는 가끔 생각해 봅니다. 그때,그 시절에는 한여름에는 냉장고 대신 우물안에 수박을..그 수박을 먹던 생각 그리고 감나무 밑에 마루에 누워 맴미 소리.. 더보기
뱀 딸기를 아시나요! 여러분 뱀 딸기를 아시나요.?처음 듣는 사람들이 많을거라 생각 합니다.제가 어릴쩍 부터 사람들이 부르는 이름이 뱀 딸기라고 부르더군요. 위 사진이 뱀 딸기 입니다.산 딸기가 아닙니다.뱀 딸기는 담 사이에 많이 있습니다. 뱀 딸기 먹을수 있나요.?먹을수 있습니다.맛은 딸기맛 나나요.?글세요..딸기맛는 안나는것 같습니다. 무모님 세대때 많이 먹었다고 합니다.그 때는 먹을것이 없었어,많이 먹었다고 합니다. 나는 부모님 세대 그때 그 시절을 생각해 봅니다.6,25를 격은 세대 먹을께 없었어,꽁보리밥을 먹었던 세대...저의 어머니 연세가 80세 인데..그때는 참 힘들었다고 이야기를 해주신 답니다. 어머니의 주름살을 보면 그때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지,주름살이 말을해 주는것 같습니다.마음이 압파올때가 있습니다. 더보기
내가 사는곳 "석읍" 이라는곳 왜? 석읍일까.? 지금 내가 사는 이곳 석읍 이라는곳 왜 석읍일까.? 나는 갑자기 알고 싶었어 한번 찾아 보기를 했습니다. 찾아보니.... 예전에는 석읍 이라는 이름이 돌골마을 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위 사진은 에전 돌골마을 전경 사진 입니다. 위 사진은 최근 석읍마을 전경 사진 입니다. 그럼 왜 석읍 이라는 마을이 생겨 았을까? 자료를 찾아 보니.. 조선 중기인 서기 1495년 백석촌 이라는 선비가 마을을 개척하여 돌이 많은 고을이라 돌골 이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한자 표음을 위해 돌석(石)과 고을(邑)자를 따서 석읍 이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더보기
너! 왜? 끈기가 없어?! 오늘 점심을 먹으면서 어머니가 하신 말씀이 생각 남니다. 너!왜 끈기가 없니?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 말씀을 듣는 순간...아~~~~~~ 어머니 께서 하신 말씀이 맞기 때문입니다. 나는 요즘 무슨 일을 하던 끈기가 없습니다. 죽기 아니면 살기......... 정말 그랬습니다. 예전에는 죽기 아니면 살기로 했습니다. 예전에는 저의 집이 제일 높은 곳에 살았습니다. 목발을 짚고 학교를 단니고. 학교를 갔다오면 온 몸에 땀으로 모욕을 하고 그랬답니다. 매일 4시간 정도 운동을 하고.... 그 때는 희망이 있었습니다. 저는 14살까지 걷지도 못했습니다. 근데.....그게 있더라고요. 다른 친구는 다를 초등학교를 단니는 것을 보니.. 학교라는 곳을 정말 가고 싶었습니다. 그때...부터 나무 가지를 의지해 걷기 .. 더보기
만우절 나는......... 만우절 나는.....4월 1일 부터-30일 까지 시간을 정해 기도 할러고 합니다. 30일동안 기도의 응답이 없어도..... 제 자신의 뒤를 돌아 볼러고 합니다. 출쳐 구글검색 기도란? 우리가 매일 숨쉬는 것과 같습니다. 또 자신을 기도 보다 남을 위해 기도 할때 나의 기도의 응답은 자연스럽게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혹시 ? 기도 제목이 있다면 댓글로, 비밀댓글로 주세요.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조성모 야베스의 기도 출쳐: 유투브 더보기
압프니까 나를 다시 한번 뒤돌아 보게 됩니다. 몇일 감기 몸살로 압파 하면서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금은 어제 밤에는 너무나 압파 잠도 못잤지만.. 그래도 오늘은 열도 조금 있고 조금씩 회복 하고 있네요.^ 그분이........ 나를 내버려 두지 않는가 봅니다. 송명희 시인 나 나 가진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건강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거 있으니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또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거 있으니 나 남이 못본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못한 음성 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걸 깨달았네 공평하신(공평하신) 하나님이(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거 나 없지만 공평하신(공평하신) 하나님이(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걸 갖게 하셨네 공평하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