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 /cit 멈추어진 심장 다시 뛰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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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티스토리"초대장"5장 나누어 드립니다.[마감] 6월달 막바지에 달려 가고 있습니다. 마무리 잘하시는 6월달 되었으면 합니다. 6월달 티스토리 초대장을 나누어 드리고 합니다. 특별한 제한은 없습니다. 그러나,블로그를 통해 소통하고 싶은 분 하루에 하나 정도는 글을 "포스팅 하시는 분은 좋겠습니다. 왜 내겐 블로그가 필요한가? 사연과,메일주소를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24일날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더보기
내 마음을 밴치에 두고 오다. 오늘도 경주에는 덥네요.30도가 넘어가고 있네요. 저는 어머니 심부름 으로 우리 동네에 하나 밖에 없는 구멍가게 다녀오면서 우리마을 지키는 당산나무 그늘에서 잠시 쉬어봅니다. 마을 마다 동네를 지키는 나무는 다 있을 겁니다. 우리 동네 지키는 나무는 어른신들 말로는 100년 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나무 위쪽에는 잠시 쉬어 갈수 있는 밴치가 있습니다. 누구든지 왔어 잠시 쉬어 갈수 있는 공간... 나는..문득 밴치을 바라보며.. 밴치에 앉자보고 싶다는 생각. 나의 두다리를 바라봅니다.. 기어서 올라가봐..주위에 사람없나두리번....사람들이 있네요. 나는 내마음을 밴치에 두고..집으로 왔습니다. 더보기
내몸은 일기예보(100퍼센트)~~~~~? 할머니들이 이런 말을 합니다. 내일은 비가 올거라고? 다음 날 보면 비가 옵니다. 저의 어머니도 비오기 전날... 내일은 비가 올것 같다고.. 기상 개스터 보다 더 정확하게 마춥니다. 내몸도 비가 올것 같으면 온 몸이 압프기 시작합니다. 그러면.....그 다음날 꼭 비가 옵니다. 내몸이 습도에 민감한가 봅니다. 장마가 시작되면...장마가 끝날때 까지 너무 압파 잠을 못 잠니다. 아직 나는 총각 인데...장마가 시작 되면 이렇게 압파오니... 사람들은 압픔을 즐겨라는 말을 합니다. 너무 압프니까 즐기면서도...짜증날때도 있습니다. 짜증 낼때도 있습니다. 하나님께 투덜 투덜......... 하나님 께서는 이렇게 말씀 합니다. 내아들아~~~~~~! 너를 너무 사랑 하니까 압프게 한단다. 하나님 그래도 조금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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