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아들아 내가 다리가 압파보니 너의 마음을 알것 같구구나............!
아들 :그래요?
어머니 : 아들아 너는 30년 동안 앉았어 생활을 한 너의마음을.......
내가 다리가 압파보니 너의 마음을 알것 같구나.
오늘 점심 먹다가 저와 어머니랑 대화 입니다.
요즘 저의 어머니 깨서 다리가 압프셨어 못걸어 ..........
이제가 저의 마음을 안다고 합니다.
저는 이런생각을 해봅니다.
상대 방의 압픔을 알려면 그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면 알거라는말......
어머니: 제가 장애인 으로 태어 난것에 행복 한것도 있습니다.
세상에 나쁜 곳을 갈수가 없으니..........
행복 하지 안는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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