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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토리

"또하나의 별이 지다"

어제 아침 컴퓨터를 켜니까 검색순위에 박용하 자살,박용하 검색순위 1,2를 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무슨일 인가 클릭을 했습니다. 박용하씨가 자살을 했다고 합니다.

 나는 잠시 충격에.. 컴퓨터 화면만 바라봅니다.

 무엇이 그를 죽게 했는가? 화면 바라보니 우울증.스트레스,아버지의 암투병 추측 기사가 올려 옵니다

. 왜?죽음을 선택 했는가는 박용하씨만이 알고 있겠죠.

 

박용하씨가 아투병 중인 아버지께 "미안하다." "내가 대신 압파야 하는데."

나는 문득 저의 아버지를 생각 합니다.

저의 아버지도 암투병 중에 몇년전에 돌아 갔습니다.

저또한 그랬습니다.

아버지를 바라보며 "미안하다." "내가 대신 압파야 하는데."말을했습니다.

지켜보는 자의 압픔은 누구도 모를거라 생각 합니다.

 

또 하나의 별이.......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압품이 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