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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토리

아침 부터 내가 깜짝 놀란이유?

아침 부터 정신이 없었습니다.저의 어머니께서 많아 압팠습니다.

지금은 조금 좋아 졌지만...정말 아침 부터 정신이 없었습니다.

출처:네이버

저의 어머니는 약으로 산다고 저에게 가끔 농담 처럼 이야기 합니다.

약공장...

혈압약 부터 시작해..다리 압픈약..등

근데 약을 먹을때는 빈속에 먹으면 큰일나는데 어머니는 오늘 아침 빈속에 약을 먹었다고 합니다,

 

아침에 깨어보니...

어머니께서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내가 오늘 아침에 죽다가 살아났다"고 말씀을 합니다.

왜요..?

빈속에 약을 먹고 속이 압팠어........

나는 우유를 한잔 챙겨 드렸지만..마음 한구석에 찡해 옵니다.

제가 좀더 챙겨야 하는데..

 

저또한 요즘 몸이 조금 안좋습니다. 장마가 시작되면 몸이 압프답니다.

압으로는 좀더 어머니께 신경을써 챙겨 드려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