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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토리

어머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친구 전화 한통을  받았습니다.고향 친구인데 나 월요일 날 수술 한다. 나는 왜? 어디가 압팠어..다리 관절에 조금만 염증이 생겼어..나는 야! 젊은 나이에..이이구 친구는 간단한 수술 이니까 걱정마라고 합니다.그러면서 친구는 자기가 아는 사람이 허리,관절 때문에 고생 했는데 "우슬"이라는 식물을 오차 처럼 끓어서 물로 6개월 동안 먹으니 많이 좋아 지더라.. 너의 어머니도 "우슬 식물"을 구했어 먹으시면 조금은 좋아지지 않을까.?

 

그친구 말로는 "우슬"이라는 식물은 산과 들판에 많이 피는 식물 이라고 한다.우리가 흔히 볼수 있는 식물이라고 합니다.

 

사실 요즘 저의 어머니는 관절염이 많이 안좋아..신통제로 먹으면서 일을 합니다.근데,요즘은 진통제도 잘 안든는다고 합니다.지켜보는 사식은 마음이 압파옵니다.나는 우슬 이라는 식물이 어떤 식물일까 찾아보니?

 

네이버 백과사전

 

꽃이핀 우슬

뿌리 우슬


저의 어머니 한데는 얼마나 좋을지는 모르겠으나..빨리 구했어 조금 이나마 어머니의 압픔을 덜어 주고 싶네요.오늘도 자식은 어머니를 보며 웁니다.지금 제가 해줄수 있는것은 기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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