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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토리

장애인은 왜? 소리를 질려야 해결이 될까?

 


 

 저는 지난번에 전동스쿠터 고장이 났어 스비스센터에 전화를 했는데.......

거리가 멀다, 우리 구역이 아니다, 전동스쿠터가 우리 회사랑 다르다.

이런 핑게,저른 핑게....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정말 장애인 들에게는 전동스쿠터가 손과,발이 되는데,..

저또한 장애인이지만....

장애인이 되고 싶었어 ..장애가 되는것이 아닌데...

사람들은 말을 합니다.

장애인 복지를 위해 힘쓰겠다는 말을 하지만 아직은 멀었다고 봅니다.


 저는 그래서 공공 기관에 전화를 했습니다.

이렇고 저렇고 했어 전화를 했습니다 라고 하니까 여기는 우리 담당이 아닙니다.

다른곳으로 해보라고 합니다.

그곳으로 전화를 하니까 또다른곳.....

저는 너무나 화가 났어.......

4번째 통화를 했습니다.

저는 화가 났어..

장애인 복지 말로만 하지 마시고 실천을 하시라고..


 이렇게 했어 전동스쿠터는 수리를 했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압파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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