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동스쿠터가 길을 가다 고장이 났어...목발을 짚고 집까지 왔습니다.
집에 왔어 스비스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나: 전동스쿠터가 고장 났어 전화를 했습니다.
스비스센터: 아그래요? 오늘은 늦었으니 내일 오전에 전화 드리겠습니다.
오늘 오전을 기다리다가 전화가 오지 안왔어...
나: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주신다고....했어 안왔어 전화를 했습니다.
스비스센터: 깜빡...했다고 .......다시 알아 보고 전화를 준다고 한다.
하루 종일 기다려도 전화가 없다.....
나는.스비스센터 직원 분께 말하고 싶다..
딱....하루라도 장애인이 되어 보시라고..
전동스쿠터는 장애인들에게 손과 발이 되느데....
참.............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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