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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마음으로 여행을 하다 나는 카카오톡 으로 봉정암 풍경을 보다 오늘 아침 봉정암사에서 지인이 봉정암주변 풍경 사진을 보내 왔습니다.몇년 전부터 알게된 지인인데,제가 움직일수 없으니 사진을 보면서 몸은 봉정에 갈수가 없지만 마음으로 나마 보라고... 다람쥐가 먹이를 먹는 모습인것 같습니다.지인의 말로는 사람들의 경계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봉정암 주변의 폭포수 인것 같습니다.참 시원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몸은 비록 자류롭지가 않지만.... 마음은 자유롭다... 더보기
내몸은 비록..내영혼은 자유롭다. 내몸은 누구 도움 없이는 자유롭지가 못하지만 내마음,내영혼은 자유롭습니다. 다음로드뷰와 함께라면 내영혼은 자유롭습니다. 떠나 볼까요.? 제가 말하던 우리동네 하나뿐인 구멍가게가 보이네요. 오른쪽으로 보면 우리동네가 보이네요 다음로드뷰 가을 쯤에 사진인것 같네요. 버스 정류장도 보이네요. 제비가 바로 여기에 제비집을 짓고 알을 품고 부하 하고 지금 열심히 엄이 제비가 잘키우는 중입니다. 자그럼 제가 다니던 교회로 한번 가볼까요.? 가는도중..석촌 휴게소가 보이네요. 석촌 휴게 소에는 닭백수.오리백수.정식을 하고 있습니다. 여름에 사람들이 많아요. 여기가 제가 다니던 교회입니다. 지금은 몸이 안좋았어 쉬고 있지만, 마음은 항상 여기에 있답니다. 교회가 바닷가 옆이라 여름휴가때 사람들이 피서를 많이 옵니다. .. 더보기
내가 바라볼수 있는곳 내마음속이 아닐까? 614b24b544d21bb4bcc76bd4df7e9085 오늘 아침에 문득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내가 볼수 있는 곳은 너무나 작구나. 저의 집 공간 ,거실 문을 열면 보이는 산,하늘,마당여러분은 이해가 안가시죠.^^ 나는 항상 나에게 묻습니다. 나는 특별하니? 다른 사람이 나를 볼때 특별하게 보니까? 특별 한거지 나는 특별 하지 않습니다. 어머니 이야기론..... 제가 태어나자 마자 뒤집 지도 못 하고, 걷지도 못했다고 합니다. 그때는 지금 처럼 병원이 많지 않았다고 하네요. 저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 제가 태어 났으면 장애인 으로 태어 났을까? 생각........ 외롭고,힘들다. 늘 혼 자라는 생각.......늘 혼자지만..^^ 사람들이 나를 너무 압프게 한다. 나는 늘 그자리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