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카카오톡 으로 봉정암 풍경을 보다
오늘 아침 봉정암사에서 지인이 봉정암주변 풍경 사진을 보내 왔습니다.몇년 전부터 알게된 지인인데,제가 움직일수 없으니 사진을 보면서 몸은 봉정에 갈수가 없지만 마음으로 나마 보라고...
다람쥐가 먹이를 먹는 모습인것 같습니다.지인의 말로는 사람들의 경계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봉정암 주변의 폭포수 인것 같습니다.참 시원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몸은 비록 자류롭지가 않지만.... 마음은 자유롭다...'마이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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