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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사랑

어머니는 나에게 나에게 어머니는? 나에게 어머니는? 사랑 입니다 다들 그렇지만.. 지금 까지 어머니 가슴 속에 반을 차지한 사랑입니다. 나에게 어머니는? 병풍 입니다... 제가 어릴쩍 못걷는 나를 고처 보겠다고 한의원을 찾아 단니는 기억...제가 학교 다닐때도 항상 업고...학교 대문안 까지.. 그런, 어머니가 지금은.. 많이 압프답니다.. 관절염,고혈압,담석.... 저는 어머니께 제가 힘들때,죽고싶을 참 원망을 많이 했답니다. 왜 나를 장애인 으로 태어나게 하셨나고..... 지금 알것같습니다. 제가 장애인 으로 태어 난것은.. 부모님 탓도 아니고...누구의 탓도 아니라는 것을... 내일은 어버이 날입니다. 저는 꽃을 준비 못했습니다. 꽃,물질보다는..... 어머니 사랑 한다고... 이렇게 못난 자식 키워 주었어 감사 하다고.. 고백을 .. 더보기
줄수가 없어서 죄송 합니다. 줄수만 있다면 당신께 내 다리를 당신께 드리고 싶습니다. 어머님 매일밤 당신이 다리 압파 눈물을 흘리때............... 나는 당신께 해드릴께 없었어..... 내마음은 너무나 압파 옵니다. 오늘밤도 기도 드립니다. 당신의 압픔을 내게 달라고............ 더보기
당신을 사랑 합니다 수고했습니다 어머니 이제야 고백 합니다. 당신을 사랑 합니다. 다리가 너무 아파 잠못 이루룬........당신 제가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제가 대신 아플수만 있다면.... 기도 합니다. 당신이 아픔을 제가 대신 아프게 해잘라고.. 어릴쩍 몸이 불편한 나를 업고 학교를 다니느라 고생했습니다. 수고했습니다. 다시 한번 어머니 사랑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