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이제야 고백 합니다.
당신을 사랑 합니다.
다리가 너무 아파 잠못 이루룬........당신
제가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제가 대신 아플수만 있다면....
기도 합니다. 당신이 아픔을 제가 대신 아프게 해잘라고..
어릴쩍 몸이 불편한 나를 업고 학교를 다니느라 고생했습니다.
수고했습니다.
다시 한번 어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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