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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에게

어머니!그렇게 다리가 압프신데 조금만 하시지요. 오늘은 저의 집 감자 수확을 하는 날입니다.내일 또 장마비가 온다고 했어 오늘 어머니께서 감자 수확을 합니다. 이곳은 예전의 저의 집터 입니다. 어머니께서 이곳에 감자를 심었습니다.예전의 제가 초등학교 단닐때,학교랑 집이 너무 멀어 몸압픈 저를 위해,학교랑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하고,예전 집터는 밭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의 어머니 께서는 다리가 너무 압파 잘 못걸어 답니다. 항상 어머니 께서 일하로 가시면 저도 불편 하지만 어머니를 전동스쿠터에 태워 일 하는 곳 까지 태워주곤 합니다. 오늘은 다리가 너무 압프신가 봅니다.이제는 그렇게 압프신데 일을 조금만 했으면 좋겠습니다.자식으로서 마음이 압파 오네요. 감자를 전동 스쿠터에 실어 집까지 ..4번 정도 왔다 갔다 했습니다.오전에 어머니께서 너무 압파 .. 더보기
음력 3월 29일은? 어머니 생신 입니다. 올해도 그냥 넘어 갑니다. 자식 으로 그냥 넘어가는 어머니 생신을 보며... 가슴속 한 구석이 찡 하다 못해 압파 옵니다. 아버지가 돌아 갔신후... 부모님 살아 계실때 잘해 드리 자고 말을 하시만... 돌아 갔을때 후회말고..지금 으로선 제가 어머니께 해드릴께 없네요. 불효 자는 그냥 웁니다. 해줄께 없어서.. 다 해주고 싶은데.. 그냥 당신을 바라 봅니다. 더보기
줄수가 없어서 죄송 합니다. 줄수만 있다면 당신께 내 다리를 당신께 드리고 싶습니다. 어머님 매일밤 당신이 다리 압파 눈물을 흘리때............... 나는 당신께 해드릴께 없었어..... 내마음은 너무나 압파 옵니다. 오늘밤도 기도 드립니다. 당신의 압픔을 내게 달라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