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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토리

어머니!그렇게 다리가 압프신데 조금만 하시지요.

오늘은 저의 집 감자 수확을 하는 날입니다.내일 또 장마비가 온다고 했어 오늘 어머니께서 감자 수확을 합니다.

이곳은 예전의 저의 집터 입니다. 어머니께서 이곳에 감자를 심었습니다.예전의 제가 초등학교 단닐때,학교랑 집이 너무 멀어 몸압픈 저를 위해,학교랑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하고,예전 집터는 밭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의 어머니 께서는 다리가 너무 압파 잘 못걸어 답니다. 항상 어머니 께서 일하로 가시면 저도 불편 하지만 어머니를 전동스쿠터에 태워 일 하는 곳 까지 태워주곤 합니다. 오늘은 다리가 너무 압프신가 봅니다.이제는 그렇게 압프신데 일을 조금만 했으면 좋겠습니다.자식으로서 마음이 압파 오네요.

감자를 전동 스쿠터에 실어 집까지 ..4번 정도 왔다 갔다 했습니다.오전에 어머니께서 너무 압파 감자 수확을 다 못했습니다. 오후까지 해야 될것 같네요.


 

 "어머니~!그렇게 압프신데, 일을 조금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