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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

어머니의 고집 누가 말려! 월요일 오후 경주 하늘은 32도가 넘는 한 여름의 날씨,더운 날씨 입니다. 어제는 장마비가 경주에도 내렸답니다.오늘은 장마가 잠시 멈춤 월요일 내일 부터 이번 주동안 장마비가 온다는 날씨 예보가 있습니다.여러분 사시는 곳도 비피해가 없기를 기원해 봅니다. 이렇게 더운 날씨에도 저의 어머니께서는 일을 하려가실려고 합니다. 지금 한창 더운 오후인데..저의 어마니께서는 밭에 일을 하려 가신다고 합니다.저는 4시 정도에 일을 하려 가라고 하는데도 저의 어머니께서는 일을 하고뿐 마음에 밖을 내다보고 계십니다.그렇게, 다리가 압프신데도...평생을 일만 하시면서 고생을 하셨답니다.그런데도 먹고 살려면 일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자식으로 가슴이 압파올때가 많습니다. 저의 어머니께서 지금 몇시쯤 되었을까.?시계를 보십니다.. 더보기
어머니 저는 가슴으로 울었습니다. 벌써 3년이 지나가고 있네요. 저의 아버지가 암투병으로 가신지가 3년이 되어 가네요. 저의 아버지는 절립선 암으로 수술을 3번 정도 했습니다. 마지막 에는 연세가 많았어 수술을 못했습니다. 아버지가 너무나 압파 하실때........ 저는 기도 밖에 할수가 없었습니다. 아버지의 압픔을 내게 달라고.... 그러나 끝내는 저 하늘 나라로 갔습니다. 6개월 정도 투병하다.. 가실때 나를 보며 눈물 흘리시면.... 저는 항상 마음이 압프네요.. 아버지의 마지막 소원 못 이루어 주었어. 어머니는 지금도 가끔 말씀 하십니다. 너 아버지 가실때 왜 눈물 한방울 흘리지 않았냐고....... 어머님! 저는 가슴 으로 울었다고... 저는 가슴 으로 울었습니다. 더보기
저의 집에도 폭설이 내렸습니다. 저의 어머니가 눈을 치우고 있네요. 아들로서 나갈수가 없어서 마음이 아파옵니다. 더보기
이제야 너의 마음을 조금 알겠구나!!! 어머니: 아들아 내가 다리가 압파보니 너의 마음을 알것 같구구나............! 아들 :그래요? 어머니 : 아들아 너는 30년 동안 앉았어 생활을 한 너의마음을....... 내가 다리가 압파보니 너의 마음을 알것 같구나. 오늘 점심 먹다가 저와 어머니랑 대화 입니다. 요즘 저의 어머니 깨서 다리가 압프셨어 못걸어 .......... 이제가 저의 마음을 안다고 합니다. 저는 이런생각을 해봅니다. 상대 방의 압픔을 알려면 그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면 알거라는말...... 어머니: 제가 장애인 으로 태어 난것에 행복 한것도 있습니다. 세상에 나쁜 곳을 갈수가 없으니.......... 행복 하지 안는냐고.... 더보기
설 그리고 어머님 마음 경기도에 사시는 형님,형수님이 못올까 대문앞 눈치우는 어머님. 자식들이 그마음을 어찌 알리요 이제는 조금은 당신의 그마음을 알것도 같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