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종교는 달라도 생각은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 제가 아는 형수님과 전화통를 했습니다. 친 형수님은 아니랍니다. 벌써 형수님과 안지가 3년이 넘어가고 있네요. 형수님과 저는 종교가 다릅니다. 형수님은 불교 저는 기독교 랍니다.종교는 다르지만 같은 생각을 같고 있습니다. 형수님은 1달전에 많이 힘들때 절에 갔어 10일 동안 기도를 했다고 합니다. 기도를 하고 나오니 마음이 참 편하다고 합니다.저는 형수님께 무슨 기도를 하셨나고 질문을 하니.... 형수님은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나는 내가 바라는 기도는 하지 않았다고.. 그럼 어떤 기도를 하셨나요? 저는 형수님 말씀에 참 공감을 했습니다. 형수님은 이렇게 기도했다고 합니다. 첫번째 주위 사람들을 위해 기도 압프고 힘든사람들을 위한기도.. 두번째 내가 상처 주었던 사람들의 용서해 달라는 기도... 더보기 배우자를 위한 기도 배우자를 위한 기도 하나님 어느 곳엔가 있을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제 운명의 그 사람을 지켜주소서. 그 사람이 하고자 하는 일이 힘겨워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자신의 인생을 밝고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그리고 우리가 만나게 될 때 서로 자신들의 삶에 충실하고 서로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자신의 삶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삶에도 마음으로 사랑을 베풀 수 있는 그런 사람들로서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서로를 이해하고 자신보다 상대방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주는 그런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로서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이렇게 서로 준비하여 만나면 이 사람이 하나님께서 지켜주셨던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하여주소서. 그리하여 두 사람이 모두 노력하.. 더보기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출처:유투브 동영상 큰큰일을 이루기 위해 힘을 주십사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겸손을 배우라고 연약함을 주셨습니다.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는 건강을 구했더니, 보다 가치 있는 일을 하라고 병을 주셨습니다. 행복해지고 싶어 부유함을 구했더니, 지혜로와지라고 가난을 주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칭찬을 받고자 성공을 구했더니, 뽐내지 말라고 실패를 주셨습니다. 삶을 느낄 수 있는 삶, 그 자체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구한 것 하나도 주시지 않았지만, 내 소원 모두 들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못하는 삶이었지만, 내 마음속에 진작에 표현 못한 기도는 모두 들어주셨습니다. 나는 가장 많은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더보기 지금은 기도 할때.... 종교를 떠나 우리 모두가 기도 할때 있것 같습니다. 천안함 사고 매일 뉴스에 소식을 보면서 안타가움에 마음이 압파옵니다. 지금 우리가 할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기도 뿐일 아닐까요.? 그리고 고최진실 동생 최진영씨 죽음 속보... 내 마음이 더욱 압파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압픔과 슬픔이 없는 곳을 가길 기도 드립니다. 더보기 그래도....... 왜? 이렇게 고난만 주십니까? 그래도 감사 하지 안는가? 기도 할수 있는 손이 있으니까. 왜? 이렇게 압픔만 주십니까? 그래도 감사 하지 안는가? 다름 사람의 압픔을 대신 압파할 심장이 있지 안는가. 더보기 지금 내게 필요한것은 기도할때... 하나님... 저는 지금 너무나 기도가 필요합니다. 하나님... 하나님이 내 아버지라는게 너무나 다행입니다. 하나님... 나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긴다는 그 말씀...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 지금 내 마음에 오셔서 영원토록 .. 단 1초도 나를 떠나지 않으시는 내 아버지. 사랑합니다. 이 한 마디로 내 마음의 표현이 족할만큼. 두 번 말할 필요 없을 만큼. 사랑합니다... 아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