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곳 "석읍" 이라는곳 왜? 석읍일까.? 지금 내가 사는 이곳 석읍 이라는곳 왜 석읍일까.? 나는 갑자기 알고 싶었어 한번 찾아 보기를 했습니다. 찾아보니.... 예전에는 석읍 이라는 이름이 돌골마을 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위 사진은 에전 돌골마을 전경 사진 입니다. 위 사진은 최근 석읍마을 전경 사진 입니다. 그럼 왜 석읍 이라는 마을이 생겨 았을까? 자료를 찾아 보니.. 조선 중기인 서기 1495년 백석촌 이라는 선비가 마을을 개척하여 돌이 많은 고을이라 돌골 이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한자 표음을 위해 돌석(石)과 고을(邑)자를 따서 석읍 이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더보기 "고양이도 더위에 지쳐..잠만자다." 경주 현제 날씨는... 현제 기온은 35도 정도 입니다. 덥다는 말 밖에 안나오네요. 폭염이란게 이런 거구나!! 말밖에 안나오네요. 바람은 조금 불지만,그래도 덥습니다. 저의집 고양이(이쁜이)도 더위에 지쳐, 잠만 잡니다. 더위에 지쳐 하루 종일 잠만 자네요. 제가 카메라를 들어대도 모르고 잠만 자는 이쁜이(이쁜이는 남자일까?여자일까요?) 제가 '이쁜아!'하고 불러 봅니다 잔깐 나를 바라 보다가 또 졸고 있습니다. 더보기 (책)"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요즘,사실 개인적 으로 참 힘들다.산다는 것은 무얼까?어떻게 살까? 나는 왜 살까? 물론,다른 사람들도 저와 같은 생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그러나,나 특별?하다 사람들의 보는 기준에 달려 있게지만... 장애인 으로 살아 간다는 것은 참 힘들고,늘 외로운 속에서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장애인 으로써 열심히 살아 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장애가 살아가는데.또다른 벽,장애가 될수는 없습니다.그러나,살아 가면서 항상 동행 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요즘 이런 생각 들로 나를 힘들게 합니다. 이런 생각 저런 생각 힘든 중에 책 선물을 받았습니다.이름을 말 할수는 없지만, 말하면 책 선물을 해주신 분께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분은 조용히 행하기를 원하시는 같습니다. 두권의 책 선물을 .. 더보기 이전 1 ··· 83 84 85 86 87 88 89 ··· 1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