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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토리

(책)"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요즘,사실 개인적 으로 참 힘들다.산다는 것은 무얼까?어떻게 살까? 나는 왜 살까?

물론,다른 사람들도 저와 같은 생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그러나,나 특별?하다 사람들의 보는 기준에 달려 있게지만...

장애인 으로 살아 간다는 것은 참 힘들고,늘 외로운 속에서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장애인 으로써 열심히 살아 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장애가 살아가는데.또다른 벽,장애가 될수는 없습니다.그러나,살아 가면서 항상 동행 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요즘 이런 생각 들로 나를 힘들게 합니다.



이런 생각 저런 생각 힘든 중에 선물을 받았습니다.이름을 말 할수는 없지만, 말하면 선물을 해주신 분께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분은 조용히 행하기를 원하시는 같습니다.

두권의 선물을 받았는데...

그중에 한권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 하라---법정 스님 잠언집 입니다.

나는 제목 부터 보니 행복해 지는 것을 느낌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책 앞 표지에 이런 글이 있네요.

',범정 스님의 글들은 우리 삶의 교과서다.'

나는 지금 한참 책을 일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법정 스님의 글은 우리가 살아 가는데 한번더

생각해 하는 글인것 같습니다.

한 페지 한 페지 짧막한 글이지만 생각을 많이 하는 책 인것 같습니다.

이 책은 한번 읽고 덮지 말고,한번 더 읽어야 하는 책 인것 같습니다.

여러분께 삶에 지친 분께 권해 주고 싶은 책 같습니다.

마지 막으로 여러분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