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에게 물어봐~~~~~~! 저의 집 고양이 이쁜이가 한달만에 들어 왔습니다.하루정도 집에 있다가 바람처럼 살아지는 이쁜이 한번 집을 나가면 짧게는 15일 길게는 한달 정도 걸리네요. 너!어디갔다 왔니?"대답 없는 이쁜이! 우물 위에서 잠만 잔다. 나 피곤해~!뭘 하고 왔길래~~ 대답이 없다. 나! 잘래~ 뭘하고 왔길래~ 저렇게 피곤 할까.?잠만 자는 우리집 고양이 이쁜이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쁜이는 암놈이 아니라 숫놈 입니다. 어디 갔다 왔니?" 별들에게 물어봐~! 못말리는 우리집 고양이 이쁜이 입니다. 결국 대답 없는 이쁜이~!! 더보기 엣 추억 버들피리를 아시나요.? 어릴쩍 장난 감이 없던 시절 버들피리를 장난감 삼아 놀았던 기억이 생각 나네요.요즘 어린이들은 버들피리에 대해 알까요.?아마 모르거라 생각이 드네요.요즘은 컴퓨터,게임기등 같고놀게 너무나 많아 졌습니다. 그때 그시절은 컴퓨터,게임기 같은 같고놀 장난감이 없었던 시절 들이나산이 놀이이터 입니다.지금도 생각이 나네요형님께서 소를 몰고 산에 플을 먹이려고 갈때,가는도중에 버들피리를 만들어주던 생각이 나네요.저의 조카도 버들피리를 만들어 주니 모릅니다.그때는 산,들판이 놀이터고 자연이 학습 이란 생각이 듭니다. 저의 조카를 보면 같고놀것은 많은나 감수성이 없다는생각이 드네요.같고놀것은 많으나,학교,학원에 실달리며 어릴쩍 부터 시간에 사로잡혀 사는 모습을 보니 산이나 들판에 뛰어 놀고,버들피리를 불며 놀던 이제는.. 더보기 왜? 우리집에 불을 질려~! 오전에 어머니를 밭에 모셔주고 오다가 이웃집 아저씨가 밭두령에 풀을 베시다가 벌집을 발견했나 봅니다.그래서 아저씨가 벌집에 불을 질려 버렸다고 합니다. 벌들은 도망도 가고,죽기도 하고 벌집만 까맣게 되었네요.벌집을 보아 작은벌 땅벌집인것 같습니다.땅벌은 사람을 끝까지 따라와 공격하는 습성이 있다고 합니다.땅벌은 한순간에 집을 잃었습니다.요즘 사람들이 말하는 전셋값 대란 이라고 말합니다.그렇다고 벌집을 나두기도 그렇고.. 요즘 같은 철에는 벌집이 많습니다.친구가 하는 말이~조금있다가 부모님 산소에 벌추하로 가야 하는데,벌집이 많았어 어떻게 하지 라는 말을 하더군요. 맞습니다.산이나 들 풀밭소에 갈때는 정말 조심해야 하는데,뱀도 조심해야 하고,벌도 조심해야 합니다.그래서 들이나 산에 갈때는 시골어른들께서는 .. 더보기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1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