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쩍 장난 감이 없던 시절 버들피리를 장난감 삼아 놀았던 기억이 생각 나네요.요즘 어린이들은 버들피리에 대해 알까요.?아마 모르거라 생각이 드네요.요즘은 컴퓨터,게임기등 같고놀게 너무나 많아 졌습니다.
버들피리
그때 그시절은 컴퓨터,게임기 같은 같고놀 장난감이 없었던 시절 들이나산이 놀이이터 입니다.지금도 생각이 나네요형님께서 소를 몰고 산에 플을 먹이려고 갈때,가는도중에 버들피리를 만들어주던 생각이 나네요.저의 조카도 버들피리를 만들어 주니 모릅니다.그때는 산,들판이 놀이터고 자연이 학습 이란 생각이 듭니다.
저의 조카를 보면 같고놀것은 많은나 감수성이 없다는생각이 드네요.같고놀것은 많으나,학교,학원에 실달리며 어릴쩍 부터 시간에 사로잡혀 사는 모습을 보니 산이나 들판에 뛰어 놀고,버들피리를 불며 놀던 이제는 추억속에 간직할수 밖에 없는 그때 그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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