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오후...나는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소리...
DJ: 지금 전국에 지금 벗꽃 축제가 한창 입니다.
나는 경주에도 벗꽃 축제가 한창........
저의 집에서 경주시내 까지 대충 40분 거리..
나는 왜 못가는가?...
나는 나의 두다리를 바라 봅니다.
나는 눈을 감습니다.
-짧은 생각 긴 생각-
'마이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우자를 위한 기도 (7) | 2010.04.16 |
---|---|
나의 소통은? (14) | 2010.04.16 |
노박덩굴을 아시나요? (13) | 2010.04.06 |
행복은 아주 가까운 곳에.... (10) | 2010.04.03 |
믹스가족 영심님이 나를 보고 머리를 깍아라고 합니다. (3) | 2010.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