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 가족 영심님 믹스 가족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해주시는분.!
나를 보고 머리를 깍아라고 합니다.
나는 머리에 컴플렉스가 있는데.....이일을 어찌할꼬!!!^^
짠!....저....머리카락이 없어요.ㅠㅠㅠ
대머리.구준엽...맞습니다.
한때...저도 정상인들처럼 걸어 보겠다고...
다리에 보조기를 끼고 운동을 하다보니..
보조기가 너무 압파 그고통은 아무도 모르겁니다..
그때..머리카락이..하나 둘식......
부끄럽나고요?.......아니요
감사 하죠..누구없이 밖을 못나가는 하나님이 나를 보시고..대머리를......^^
장가도 못갔는데..대머리....두리번 대머리를 좋아 하는사람 어디 없나요.^^
그런거 아닐까요?무엇이던 사랑의 눈으로 바라 본다면...
컴플렉스 까지도..감사하죠.
'마이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박덩굴을 아시나요? (13) | 2010.04.06 |
---|---|
행복은 아주 가까운 곳에.... (10) | 2010.04.03 |
만우절 나는......... (13) | 2010.04.01 |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7) | 2010.03.31 |
지금은 기도 할때.... (2) | 2010.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