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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토리

설 그리고 어머님 마음

경기도에 사시는 형님,형수님이 못올까 대문앞 눈치우는 어머님.

 자식들이 그마음을 어찌 알리요 이제는 조금은 당신의 그마음을 알것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