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경주하고 감포..내가 사는곳
4일째 비가옵니다.
지금 다른 지역 날씨를 보니...
폭설 주의보 라고하네요.
이번 겨울에는 경주에는 눈이 내리지 않았습니다.
지금 밖을 내다보니 진눈깨비가 오네요.
그래도 이번 겨울이 다가기 전에 진눈깨비라도
보는것 만으로 조금은 행복하답니다.
저는 눈 비가 오면 밖으로 못나갑니다.
이비가 그치기를 기도 해봅니다.
'마이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게도 겨울을 지나 봄은 찾아올까요? (2) | 2010.02.17 |
---|---|
설 그리고 어머님 마음 (2) | 2010.02.15 |
땡땡이 보험 회사에서 전화 왔습니다. (2) | 2010.02.10 |
전동 스쿠터를 버리고 목발을 다시 짚다 (4) | 2010.02.09 |
고마운 Teitter(트위터) 72생 친구들 그리고 follower 가족들 감사 합니다. (0) | 2010.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