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네이버검색
블로그는 나에게...
하늘만 보고 있던 나에게 첫사랑 이다.
솜사탕의 달콤한 처럼 나에게 다가오다.
블로그는 나에게...
내 멈추어진 심장을 뛰게 한다.
글을 쓰면서 내 심장과 대화를 한다.
블로그는 나에게...
소통의 통로다.30년 몇년의 혼자의 삶..
사람과 사람을 만나는 소통의 길이다.
그렇다 블로그는 나의 첫사랑이다.나또한 첫사랑이 있었다.그러나 사람과의 첫사랑은 언제나 떠날 준비가 되어있다.그러나 블로그란 이놈은 항상 나에게 길에 붙은 껌처럼 항상 나와 동행을한다.그리고 항상 하늘 처다보고 있던 나에게 세상과의 소통을 만들어,나의 심장을 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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