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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토리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오늘 경주 날씨는 무척 덥네요.제가 어제 정동스쿠터를 타다 왼손 손목을 다쳤습니다.그래서 잘움직을수가 없네요.그럼 다들 이런 생각을 할겁니다.왼손이 다쳤으면 오른손으로 사용하면 되지 않는냐고..이렇게 생각 하시는 분이 있을겁니다.제소개서에도 보시면 알겠지만 전는 장애인이고 왼손만 사용 한답니다.

어른들이 말씀 하시죠.?음식을 이가 없으면 입목으로 씹는다고..그래도 살아가는 방법이 있다는 겁니다.온몸이 마비된 사람이 있습니다.구족 화가라고 하나요.조금만 그림 엽서 한장을 그리는데 입으로 붓을물고 그리는데 3일정도 걸리는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입으로 타자를 치는 사람 저도 장애인 이지만 대단하다고 생각 됩니다.

저는 그래서 다친손 왼손 사진을 찍고 싶었습니다.두손이 정상이면 오른손으로 카메라를 잡고,왼손을 찍으면 되겠지만,저는 오른손이 불편 하시까..어떻게 왼손을 찍어 볼까 하다가..어떻게 되었을까요.?5초 후에 공개 합니다.

제 왼손 사진 입니다.어떻게 찍었을까요.?간단 합니다.카메라에 보시면 타이머 기능 하시죠.타이머를 10초에 설정하고..입으로 카메라를 물고 찍었습니다.어떠세요.오른손이 불편하다고 했어 왼손 사진을 못찍는다는 편견은 버려야 겠죠.제가 여러분께 꼭 하고 싶은 말은 불가능은 없다는 겁니다. 정말 무엇인가 간절이 원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