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팀블로그포스팅/팀진용이의 하루

[팀블로그] 오늘 팀블로그로는 첫글을 올립니다

저는 진용이의 하루라는 블로그를 운용 하고 있는 허진용 이라고 합니다저는 앞으로 제가 하는 일(유리,샤시,등등 창호공사)을 일반인이 조금 더 이해하기 쉽고 일상에서 잘 응용 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사진일기형태의 글로 다가가겠습니다 많은 관심 바라며 아직은 초보라 실수가 있더라도 너그럽게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본격적인 글은 내일 부터 적고 오늘은 저의 소개를 좀 할까 합니다저는 울산에서 21C창호 라는 곳에서 5년째유리,샤시 일을 하고 있는 허진용실장 입니다주로 저히는 인테리어 관련 하이샤시 공사 올교체 및 방충망 방범창 등등의 수리 각종 스텐,철공사 쇼윈도우 유리 칼라유리 시공 식탁유리,거울 ,선반유리,등등... 차유리 빼고는 모든 유리공사 판넬 칸막이 강화 도어,유리, 샤워부스 이런 작업과정과 약간의 설명으로 이기 형태의 글로 사실감 있게 진실되게 표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참고::아래 글은 예전에 울산 여성신문에 저희 회사가 실린글를 올립니다21세기 창호 대표 - 김상구 울산 전지역을 누비는 무적의 유리시공팀 원덕순 기자
▲ 일가족이 뭉친 21세기 창호 식구들 (우측 두 번째 김상구 대표) “불러만 주신다면... 울산 어느 곳이나 달려갑니다” 라고 하는 ‘21세기 창호’팀을 만나보았다. 고객이 불편하지 않도록, 원하는 시간, 장소에 개의치 않고 달려오는 마인드가 고마워 오랜 세월을 찾게된다는 권명숙씨의 추천으로 ‘21세기 창호’팀을 만나보았다. 이미 아침 일찍부터 작업장에서 열심히 유리를 자르고 작업을 하고 있는 그들에게 “역시 소문대로”라고 했더니 김상구 대표는 “무한경쟁시대에 남보다 더 빨리 더 가까이 고객에 다가가려면 부지런해야 합니다”라고 답한다.21세기 창호는 유리시공과 샷시, 문에 관련된 일들은 모두 하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김상구대표는 유리시공기능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11년 노하우로 유리설치 및 시공분야에서 인정을 받는 전문가가 되었다.“이제 명성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10년 넘게 유리 한 장이라도 갈아달라고 하면 달려가니까 고객들이 성실하다고 항상 찾아주십니다” 라며 사람좋은 웃음을 짓는다. 유리시공 설치일이 쉽지 않고 위험이 따르는 일이어서 팀웍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마음을 맞춰 일해야 하기 때문에 가족들이 같이 일하고 있다고 한다. 동서와 매제가 함께 일하고 있으며 김대표가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힘든 일이 뭐냐는 질문에 “땀흘리고 일하는 것은 무슨 일이나 대동소이하겠지만 안전에 유의해야 하는 유리다루는 일이라 그것이 좀 힘듭니다. 그러나 결과가 바로 보이는 일이기 때문에 만족도도 금방 나타나지요” 얼마전 남구재활센터에서 시행한 영세민에너지 지원책으로 각 가정의 샷시작업을 20여 가구 했는데 참으로 보람 있었다고 말한다. “반듯하게 문을 달고 샷시작업을 끝내니 집이 달라지고 그 영세민들이 따뜻한 방에서 편히 쉴 수 있다는 사실이 기뻤습니다”고 말한다.성실과 정직을 모토로 유리같은 투명한 마음으로 일하는 김대표는 성실표라고 주위에서 평한다. 특히 그의 성실함은 수영동우회, ‘수찾사’에서 총무와 회장일을 맡아했으며 태화강수영대회에 4년 연속 참가했다고 한다. 조기축구회(문수조기축구회)도 시작하고 12년을 지속해 오는 것은 그의 변함없는 성실성을 보여주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의 꿈도 “가족들과 함께 하는 일이니만치 열심히 잘 해서 4가족이 모두 재미있게 잘 살 수 있으면 좋겠고 고객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숙련된 기술과 안전, 결속력을 다질 수 있는, 단단한 ‘21세기 창호’팀이 되도록 애쓰겠다”는 소박한 꿈과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