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비해 장애인 복지 시설이 많이 좋아 지고 있다고 말을 합니다.
장애인 저도 예전에 비해 좋아지고 있다는걸 조금은 인정 합니다.그렇지만,다른 나라에 비해
아직은 많이 부족 하죠.
그러고, 우리나라도 지역에 따라 복지 시설이 너무나 크다는걸 느낌니다.
특히 시골에 사시는 장애인 들은 더욱더 북지 해택을 못 누리고 산다는 것 입니다.
여기서 잔깐 내 이야기를 해볼까요.?
지인을 통해 울산 장애인 모임에 몇번 참석을 했습니다.
내가 못 움직이니까 지인이 차로 태우로 우고,모임이 끝나면 집 까지 태워 주었지요.
근데, 울산 지역에 장애인들 보니까 장애인 콜택시를 이용 장애인 혼자 모임 장소 까지 옵니다.
나는 그때 장애인 콜택시가 있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나는 그래서 나도 장애인 콜택시를 이용해서 누구 도움 없이 모임 장소 까지 오면 되겠구나 하고
장애인 콜택시에 어떻게 이용합니까.? 하고 물어 보니.?
장애인 콜택시는 지역에만 운행 한다고 합니다.
제가 울산에서 장애인 콜택시를 이용 경주까지 간다고 하면..
울산 경주 경계선 까지만, 운행을 한다고 합니다.경주 까지는 운행을 못한다는 겁니다.
"땅 따먹기 하는 것도 아니고.".....
장애인 복지에 왜?"땅 딱 먹기"를 하는지 화가 납니다.
문제는 경주에는 장애인 콜태시 서비스가 없다는 겁니다.
끝으로 장애인 복지에 땅 따먹기는 그만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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