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어머니께서 시장을 갔습니다. 그래서, 버스 정류장에 마중을 나갔다가 정류장 뒤를 돌아 보니,
버스 정류장 한 귀퉁이에서 제비가 집을 지어 알을 품고 있습니다.
저는 버스를 기다리는 아줌마 에게 제비가 집을 지어 알을 품고 있네요 하니?
아줌마는 여기 이사 온지가 5년인데 처음 제비를 본다고 합니다.
제가 사는 동네는 제가 오기는 오지만, 예전 처럼 수가 점점 작아 집니다.
시골이지만.........
왜 그럴까요?
시골도 도시처럼은 아니지만 환경 오염이 점점 심해진다는 것입니다.
더심해지기 전에 우리가 환경오염에 한번더 생각해야 될때인것 같습니다.
제비수가 더줄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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