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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기록

나는 밤마다..울부짓는다. 나는 밤마다 아레르기,아토피 때문에 너무나 고통스러워, 하나님께 울부짓는다. 몇달 전부터 아레르기 때문에 밤에 잠을 못잘때가 많다.처음에는 아레르기 약을 먹으면 좋아졌지만, 요즘은 약을 먹어도 잘듣지가 않습니다.아시 겠지만,아레르기 고통이라는게 간지렴 때문에 잠 못이루지만,나중에는 압픔 때문에 잠 못 잡니다. 특히, 아레르기 약은 다른 약에비해 너무나 독하다는것 ....... 나는 너무나 고통스러워, 하나님께 울부짓기도 하고 원망도 해보지만... 나는 너무나 고통스러울때..욥을 한번 생각해 봅니다.욥이 누구까요.? 성경속에 나오는 인물중 한사람 입니다.하나님께 너무나 순종하는 인물 입니다. 저는 힘들때 욥기서를 읽고 합니다.욥이 하나님께 향한 마음.순종하는 마음 과연,나라면,어떻게 했을까?지금의 나의 하.. 더보기
"뉴~스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경주 지역은 토요일밤 부터 장마가 시작 일요일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 경주 날씨 입니다. 이제 그만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장마가 계속 되니까.? 할머니 들이 "아이구" 허리야! 합니다. 더보기
포기란 말이 내마음 속에 자리를 잡고 있네요. 일요일 오후... 햇살을 보며..어디로가 가고 싶다라는 생각들때 아~ 나는 못가지...포기란 말이 내마음속에 자리를 잡네요. 결혼 한지 두달 친구를 만날때... 결혼 생활을 이야기 할때. 포기란 말이 내마음속에 자리를 잡네요. 일반인들 에게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하나,둘식 이루어 질때 저는 하나,둘식 포기란 말이 내마음속에 자리를 잡고.. 내마음이 압파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