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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내가 바라볼수 있는곳 내마음속이 아닐까? 614b24b544d21bb4bcc76bd4df7e9085 오늘 아침에 문득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내가 볼수 있는 곳은 너무나 작구나. 저의 집 공간 ,거실 문을 열면 보이는 산,하늘,마당여러분은 이해가 안가시죠.^^ 나는 항상 나에게 묻습니다. 나는 특별하니? 다른 사람이 나를 볼때 특별하게 보니까? 특별 한거지 나는 특별 하지 않습니다. 어머니 이야기론..... 제가 태어나자 마자 뒤집 지도 못 하고, 걷지도 못했다고 합니다. 그때는 지금 처럼 병원이 많지 않았다고 하네요. 저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 제가 태어 났으면 장애인 으로 태어 났을까? 생각........ 외롭고,힘들다. 늘 혼 자라는 생각.......늘 혼자지만..^^ 사람들이 나를 너무 압프게 한다. 나는 늘 그자리에 .. 더보기
나는 달라고 달라고 기도했는데........... 아버지가 암투병 중일때............ 나는 그분께 ..........아버지를 좀더 살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그분은 응답이 없었다........... 나는 아버지께서 항상 나에게 말씀 하시길.... 너 결혼 하는 보습 보고 가는게 내 마지막 소원 이라고..... 나는 그분께 기도 ............... 나에게 아버지가 돌아 가시기 전에 천사를 보내달라고....... 그분은 응답이 없었다. 저의 아버지가 돌아 가신지가 3년 입니다. 아버지의 마지막 소원을 못해 드렸어 가끔은 마음이 압프네요. 그분이 응답을 없었던건........... 나로 하여금............인내심.......기다림........... 배우게 하려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