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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몸살

오유월 감기는 개도 안걸린다는데... Yrv/X2xoI2RAvWpNKclgxg== 어른들이 말합니다. "오유월 감기는 개도 안걸린다" 라고 말씀합니다. 왜..오유월 감기는 개도 안걸리까? 궁금 하지 않습니까....? 내 개인 적인 생각은 음력 오월,유월은 양력으로는 6월,7월 초여름 아닐까 생각 됩니다. 초여름에는 감기가 잘안걸린다는 말에..... 오유월 감기는 개도 안걸린다는 말이 유래된것이 아닐까 싶네요. 근데..오유월 감기는 개도 안걸린다는데 제가 감기에 걸렸답니다. 초여름에 감기가 더 무섭답니다. 약을 먹어도 잘안드고,하루 종일 약에 취해 몽롱한 상태 입니다. 제가 아는 지인은 지난번에 감기에 걸려 일주일 넘게 병원을 단니고,약을 먹고 해도 오래 감기와 친구가 되는 것을 보왔습니다. 감기...............조심 하세요. 더보기
압프니까 나를 다시 한번 뒤돌아 보게 됩니다. 몇일 감기 몸살로 압파 하면서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금은 어제 밤에는 너무나 압파 잠도 못잤지만.. 그래도 오늘은 열도 조금 있고 조금씩 회복 하고 있네요.^ 그분이........ 나를 내버려 두지 않는가 봅니다. 송명희 시인 나 나 가진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건강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거 있으니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또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거 있으니 나 남이 못본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못한 음성 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걸 깨달았네 공평하신(공평하신) 하나님이(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거 나 없지만 공평하신(공평하신) 하나님이(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걸 갖게 하셨네 공평하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