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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토리

압프니까 나를 다시 한번 뒤돌아 보게 됩니다.

몇일 감기 몸살로 압파 하면서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금은 어제 밤에는 너무나 압파 잠도 못잤지만..

그래도 오늘은 열도 조금 있고 조금씩 회복 하고 있네요.^

그분이........ 나를 내버려 두지 않는가 봅니다.

 

송명희 시인 나

나 가진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건강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거 있으니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또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거 있으니

나 남이 못본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못한 음성 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걸 깨달았네

공평하신(공평하신) 하나님이(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거 나 없지만
공평하신(공평하신) 하나님이(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걸 갖게 하셨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것 나 없지만
공평하신(공평하신) 하나님이(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걸 갖게 하셨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거 나 없지만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걸 갖게 하셨네
나 남이 없는거 갖게 하셨네


 

 나는 가진 재물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식(부모님이 나를 업고 6년동안) 그것 밖에.....

그러나 세상은 공평 하다고 생각 합니다.

하나를 가져가시면 또 하나를 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