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이스토리

운수 좋았다고 말을 합니다.

저의 어머니께서 어제 밭에서 일하다가 말벌에 쏘였습니다.머리,다리,얼굴,손등 어머니 말로는 8방 정도 쏘였다고 합니다.아침에는 제가 전동스쿠터로 밭까지 모셔 주고 왔는데,말벌에 쏘이고 집까지 지팡이를 집고 왔더라고요.

출처:네이버 검색

온 몸이 부었어 왔습니다.저는 급한김에 제 전동스쿠터에 태워 보건소에 모셔갔어 주사를 맞고,약을 지어가지고 왔습니다.주사를 맞고,약을 먹어도 온몸이 압프다고 합니다.머리가 너무 압프다고 말을 합니다.어제 하루 종일 압프고 오늘은 조금은 좋아졌습니다. 오늘 아침에 보건소에 모셔갔어,주사를 맞고 왔습니다.

특히, 말벌은 독소가 강해 한방만 쏘여도 사람을 죽일수 있다고, 합니다.

네이버 지식 백과


 오늘 어머니께서 하는 말은 하늘이 나를 살렸다고 합니다.정말 운수가 좋았다고도 말을 합니다.